10/01/2022

엔리오 모리코네 음악 셋. 클린트 이스트우드 무법자시리즈

A fistful of dollars
For a few dollars more
The Good The Bad & The Ugly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황야의 무법자인지 석양의 건맨인지.. 가장 오래된 기억은 미군방송이었습니다. :)
그리고 국내방송일 텐데, 그 근처에 FM영화음악. ㅎㅎ
녹음해놓고 듣고 듣고 또 듣던 곡 중 하나입니다. :)

저 셋 중 말코아저씨는 서부영화 여러 편에 나왔는데,
케이블TV에서 서부영화라는 것만 하면 먼저 저 배우가 나오는지 먼저 봤습니다.
그땐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누군지도 몰랐어요. 석양의 무법자와 그 영화 해설을 본 다음에 아, 대단한 사람이구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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