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2015

Revisiting Bogger.com : some feature memo

Revisiting Bogger.com : some feature memo

Here's some memo I wrote after opening this blog. I already have a blog in Blogger.com since 2010 without changing much, but today, during navigating admin menus, I found some new comfortable features and some features not changed. So I wrote here for my future use.

이 블로그를 열면서 몇 가지 메모한 것을 적어둡니다. 블로거닷컴 블로그는 2010년쯤부터 잘 썼지만 별로 바꾸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메뉴를 보니, 편리해진 새 기능이 몇 가지 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도 보여 차후 참고하려고 적어둡니다.



1. Sending a post via e-mail link.
이메일 전송 링크

if this is enabled, the mail icon appears on the post. The precise position depends on your decision in "layout" menu.

이 항목이 활성화되면 본문에 편지아이콘이 레이아웃에서 지정해둔 위치에 나타납니다.
if this is clicked, the text contens (I think) of the post is transferred. In my case, gmail log-in was required for that action. Be sure that the text of the post, not the link of the post, is sent.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 포스트의 주소가 아니라, 컨텐츠 중 "텍스트"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이메일을 사용하므로 제 경우, gmail 로그인 화면이 떴습니다.

[ Google's English help page link ]

[ Google's Korean help page link ]


2. Quick Edit button
빠른 수정 버튼

Some years ago, although I checked that button on layout menu, the appearance of it was somewhat random. I still don't know why. And there's some others which behaviors alike. (All belong to "main" and resides below the main article.)

이것도 그렇고 댓글과 트랙백(?)도 그렇고, 하단에 표시되는 항목들은 예나 지금이나 제때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3. Main article Template
글 템플릿

Wow! I did'nt know it before! It looks very useful.
이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겠네요.
[ Google's Korean help page lilnk ]


4. Adsense in between posts
게시물 사이에 애드센스

I don't remember I have used this feature.
전에 써봤던가? 잘 모르겠네요.

[ Google's English help page link ]


5. English title -> English URL
Korean(2 byte) title -> number URL

at the point of 1st posting according to the code page(language) of title parageaph. To change it, maybe it is needed to repost a new article(my experience).
처음 글을 작성해 올린 시점에 제목 문장에 사용된 언어에 따라 영문제목이면 그 제목을 사용한 URL로, 한글 제목이면 숫자를 적당히 넣은 URL로 글 주소를 만들어줌. 이걸 바꾸려면 제목만 고쳐서는 안 되고 아예 새 글을 만들어주어 옮겨야 하는 모양이다(내 경험).


It is good the interface is faster and easier.
And still I have question: "How can I back up the layout settings I altered, spending hours?"

좋은 점은 편집화면이 점점 빨라지고 편해지고 있다는 점.
여전히 의문인 건, 이렇게 애써 바꾼 설정을 어떻게 백업할 것인가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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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