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2015

The Bookmark Sync Problem of Google Chrome

The Bookmark Sync Problem of Google Chrome


If you are running Google Chrome web browser in two PC's or in one PC and one notebook, or if you are running Google Chrome stable version and the canary version simultaneously, then you may have noticed that the bookmark sync between Chromes' is not smooth.

여러 컴퓨터에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거나, 구글 카나리버전과 일반 버전을 같이 실행할 때, 구글 크롬은 북마크관리를 엉성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specially, when Chome A is offline and Chome B is online (the two are tied up in one Google account) and if I make change B's bookmark, and then sometimes Google just sums two all, not reflect the changed ones.

That is, sometimes it just adds up all bookmarks of the web browsers logged in as one account, so the bookmark items tend to increase with clone copies. It is a reasonable behavior if we think that it's better having clones than losing bookmarks, but sometimes it goes too much that the web browser freezes when I add or delete bookmark items. Eventually I had no other choices but consolidated the lists manually.

Of course, this web browser is best for my purpose and this is a small bug (and many bookmark sync programs have similar problems). However, if this web browser aims to be a personal data digging machine, I hope it to be fixed.

구글 크롬 북마크(즐겨찾기) 동기화 문제


특히, 한 계정에 묶여 있는 크롬A와 크롬 B가 있고 A가 오프라인일 때 B를 변경하면, A가 온라인이 될 때 구글은 두 웹브라우저의 북마크, 차이를 반영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합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두 웹브라우저의 북마크를 합해서 하나로 만들고 그걸 두 웹브라우저에 적용해서, 북마크가 자꾸 복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것보다야 복사본을 더 갖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건 납득할 만한 일이지만, 여러 번 반복되변 북마크가 너무 커져서 북마크에 항목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때 웹브라우저가 잠깐씩 얼어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그래서, 결국 수동으로 중복항목을 지워주었습니다.

현재로서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의 정보채굴도구가 되어가는 이상 이런 건 좀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싱크프로그램 중에 이런 문제가 있는 게 많지만 말입니다)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