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이것입니다.
클라우드플레어, 공용 DNS 리졸버 1.1.1.1 론칭
인터넷 속도와 개인 정보 보안성 강화
IT데일리 2018.4.2
- 클라우드플레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IP 주소 할당을 맡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APNIC와 파트너십맺고 1.1.1.1 개발 (보조 DNS주소는 1.0.0.1 이라고 함.
* 참고: https://1.1.1.1/ ) - 보안성, 속도를 지향. 암호화된 DNS와 DNS 오버(over) HTTPS 지원
- 로그 데이터는 24시간 이후 삭제, IP 주소와 유저 데이터 보관 안 함.
그 외 몇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 이야기같고..
한국 등 세계의 다른 대륙에서는 체감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https://www.fmkorea.com/best/1004978452
보안을 강화하고 클라이언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는 말은, 서버쪽에서 클라이언트 정보를 그만큼 더 적게 얻거나 못 얻는다는 말이니까, 서비스에 따라 다른 대륙에서는 사용하는 서비스가 느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역폭이나 속도보다 보안이 중요하다면 저걸 쓸 필요가 있겠지만,
만약 유튜브 시청이나 다른 서비스에서 체감상 불편하다면, 알아서 저울질해 결정하라고.
참고.
구글 DNS가 8.8.8.8, 8.8.4.4 입니다.
그 외 다른 DNS주소. https://namu.wiki/w/DNS
IBM등이 민 주소는 9.9.9.9: Quad9 does not and never will share any of its data with mark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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