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꼭 일독할 만 한 웹페이지다. (발췌요약한 이 페이지말고 원문 페이지를 읽독할 만 하다는 이야기다)
TISTORY: TISTORY의 원하는 도움말 카테고리를 선택
http://cs.daum.net/faq/173.html
인증 받을 메일이 없어졌어요.
티스토리 아이디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을 탈퇴했거나 해당 서비스가 종료된 경우 인증 메일 수신 문제로 로그인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가입 시 이메일 외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블로그 소유자 여부를 검토한 후 조치해 드립니다.
아래 질문에 답변을 작성하여 [티스토리 문의하기 > 로그인/계정]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수 - 기본 정보]
1. 어떤 상황에서 로그인이 막혔나요? (ex. 휴면 계정 안내,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
2. 인증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3. 이메일 소유자였다는 증명 자료가 있다면 첨부해 주세요. (ex. 스크린샷)
* [필수 - 계정/블로그 정보]
1. 티스토리 아이디(이메일):
2. 티스토리 필명:
3. 티스토리 블로그 (다수일 경우 모두 기입)
- 블로그 주소:
- 블로그 이름:
4. 최근 접속 정보
- 3개월 이내 접속한 IP:
- 마지막 로그인 성공일:
[해당할 경우에만 필수 작성]
1. 아이디 변경
- 변경 전 아이디:
- 변경 시기 및 사유:
2. 폐쇄한 블로그 (다수일 경우 모두 기입)
- 블로그 주소 또는 이름:
- 폐쇄 시기 및 사유:
3. 활동하는 팀블로그 (다수일 경우 모두 기입)
- 팀블로그 주소 또는 이름:
- 권한 및 가입 시기:
4. 티스토리 메일(@tistory.com) 연동
- 연동한 다음 아이디:
- 티스토리 메일 주소:
- 현재 사용 여부:
로그인 하려는데 ‘휴면 상태로 전환되었습니다’라고 나오고 로그인되지 않아요.
3개월 이상 티스토리 이용 기록이 없는 경우 아이디 보호를 위해 휴면 상태로 전환됩니다.
“휴면 계정 안내” 화면에서 그림문자 입력 후 [메일 발송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인증 메일을 발송해 주세요.
1. 3개월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휴면 계정
“티스토리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라는 인증 메일에서 [비밀번호 변경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비번 재설정을 마치면 휴면 해제되며 정상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2. 1년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휴면 계정
“티스토리 계정의 휴면을 해제해 주세요!”라는 인증 메일에서 [휴면 해제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휴면 해제 후 정상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 "이용 기록"은 로그인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휴면 계정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1. 3개월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휴면 계정
로그인 사용자가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자동 설정됩니다.
2. 1년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휴면 계정
개인정보를 재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는 형태로 별도로 분리 저장됩니다.
주요 공지사항 및 이벤트 당첨 등의 안내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3. 5년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경우
1년 이상 이용 기록이 없는 ‘장기 휴면 계정’으로 전환된 후 4년이 경과할 때까지 로그인하지 않을 경우
자동 탈퇴되어 개인정보가 파기되며 블로그도 폐쇄되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티스토리 메일(@tistory.com)로 아이디 생성이 안돼요.
2017년 8월 31일 이후로 티스토리 메일 주소로 신규 회원가입, 기존 회원의 아이디 변경이 중단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메일 주소는 다음 메일 연동을 해제하게 되면 메일 수발신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기기 인증 메일, 휴면 해제 인증 메일, 비밀번호 찾기 메일 등 꼭 필요한 메일을 수신할 수 없어 로그인 불가능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블로그 보안과 관리를 위해 다른 메일 주소로 아이디 변경을 권장합니다.
인증 받을 이메일이 삭제되어 휴면 상태를 해제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는 가입 시 소유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의 실 소유자임을 Daum에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아이디로 사용되는 이메일 계정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인증 메일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휴면 상태를 해제하실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아이디로 설정된 이메일의 제공 업체로부터
해당 아이디가 삭제된 계정이고, 해당 계정의 실 소유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자료를 전체화면으로 캡처하여 Daum 티스토리 문의하기로 보내주시면
해당 정보를 토대로 휴면 해제를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오류화면 캡처 방법
1. 문제가 발생한 화면 띄우기
2. 'F12' 버튼 옆 'Print Screen SysRq' 버튼 누르기
3. '시작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그림판' 실행
4. '편집 > 붙여넣기' 선택 (또는 단축키 Ctrl+V)
5.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
6. 저장 위치를 찾기 쉽게 '바탕화면'으로 지정 후 '저장'
오랜만에 로그인했는데 티스토리 약관 위배로 접근이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로그인 제한'과 '블로그 접근 제한'은 약관에 위배되는 활동이 있는 경우, 티스토리 약관 제8조 1항에 따라 블로그 이용을 제한하여 유해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지 않은 게시물로 규제되었다면, 타인이 아이디를 도용하여 블로그에 게시물을 등록했을 수 있습니다.
Daum은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타인에게 노출되어 도용이 의심되는 경우, 의도하지 않은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정보를 포함한 게시물이 등록되어 피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블로그를 차단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블로그 규제에 대해 정당한 소명이 제기되지 않을 경우, 규제 적용일로부터 30일 이후에는 블로그 접근제한 해제가 불가능하며 다수의 블로그 제한 등이 이뤄질 경우 로그인 제한도 해제가 불가능합니다.
규제 후 30일의 소명기간이 경과했는데 블로그 접근 차단을 해제할 수 있나요?
위반 사항에 따라 소명기간과 상관없이 블로그 접근 제한이 유지될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규제 후 30일의 소명기간이 경과하면 접근 제한을 해제할 수 없고 추후 별도의 통보 없이 블로그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
아이디가 도용되어 블로그가 규제됐는데 해제해 주세요.
http://cs.daum.net/faq/173/7594.html#35091
블로그 규제에 대해 정당한 소명이 제기되지 않을 경우, 규제 적용일로부터 30일 이후에는 블로그 접근제한 해제가 불가능합니다. 단, 로그인 제한은 본인확인 후 1회에 한해 해제가 가능하므로 아래 정보를 '문의하기'를 통해 남겨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접수 방법]
1. Daum 고객센터 접속
2.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에서 TISTORY 클릭
3. 기타 등 도움말 카테고리 클릭
4. 리스트 아래에 '문의하기' 클릭
5. 다른 항목 입력 후 '내용'란에 [로그인 제한 해제 요청 양식]을 기재 후 '문의접수' 클릭
[로그인 제한 해제 요청(클린 서약서)]
1. 티스토리 아이디(이메일 주소) :
2.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
3. 성함 :
4. '본인은 블로그 약관을 준수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에 동의하십니까? :
5. '동일한 사유로 다시 규제되었을 경우, 블라인드 해제가 불가능하며 블로그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에 동의하십니까? :
참고로 '로그인 제한'과 '블로그 접근 제한'은 약관에 위배되는 활동이 있는 경우, 티스토리 약관 제8조 1항에 따라 블로그 이용을 제한하여 유해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티스토리에서 로그인하신 후 비밀번호 변경 페이지에서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시면 보다 안전하게 계정 보호가 가능할 것입니다.
영어/숫자/특수문자 중 3종류 이상을 조합하여 최소 10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로 설정 가능
끝으로 사용하시는 아이디의 실제 해킹 및 도용 여부는 Daum 측에서 확인이 어려우므로, 아래와 같이 수사권을 가진 관련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수사 협조 공문을 발행하여 저희 측으로 접수해 주시면 최대한 수사에 협조해 드리겠습니다.
[사이버 경찰청]
- 명예훼손, 협박, 사기, 음화판매 등 사이버 범죄 신고
- (국번없이) 182 / www.police.go.kr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사이버상의 정보이용 방해, 정보오용,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 등 모든 사이버 테러 방지
- (국번없이) 182 / www.ctrc.go.kr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규정 이행 여부 감사 및 신고
- (국번없이) 118 / privacy.kisa.or.kr
게시글 하단에 비밀로 답글을 등록할 경우, 댓글 작성자가 확인할 수 있나요?
티스토리에서는 '비밀 답댓글 등록'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비밀로 답글을 등록할 경우, 댓글 작성자가 비밀 답글 확인이 불가하여 지원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밀 댓글에 비밀 답글을 달면 댓글을 남긴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나요?
비밀 댓글에 비밀 답글을 달면 비밀 댓글을 남긴 사용자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시스템상 비밀 댓글은 블로그 소유자만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가 답글을 남길 때 비밀 답글을 남기면 비밀 댓글을 남긴 사용자가 비밀 답글을 확인할 수 없어 비밀 댓글로 남길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혹 비로그인으로 비밀 답글을 남긴 경우에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해당 문제는 불편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 이 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 티스토리가 다른 몇몇 블로그서비스와 다른 점이라 티스토리 이용자가 아니면 몰라서 오해하기도 한다. 심지어, 티스토리 관리자조차..
가수나 작곡가의 허락을 받아서 사용한 음원인데 [저작권위반의심]으로 나와요!
음악 저작물의 경우 작곡자, 작사자의 저작권 외에 실연자(연주자, 가창자 등)의 저작인접권이 인정됩니다.
그러나 실연자의 권리는 원 저작물의 저작권에 대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본인이이 직접 연주/노래하신 음원의 경우에도 이 음원을 복제, 전송, 대여하기 위해서는
원곡의 작곡자, 작사자 등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음반으로 출시된 곡은 대부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을 신탁받아
일괄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곡자나 작사자가 곡의 연주 및 사용을 허락하였다 하더라도,
음원 전송시에는 음저협에서 권리를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도 중요한 포인트. UCC를 만들 때, 자기가 연주하는 사람, 편곡하는 사람은 있어도 작곡까지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외 잡다한 사항
탈퇴와 재가입:
- 자유지만 블로그 주소는 5일간 사용불가능처리한 뒤에 자유로 풀림.
- 탈퇴한 경우 데이터와 아이디 복구는 불가능. 쿨타임이나 숙려기간이나 보호조치등으로 불리는 규정은 없음.
- 과거시점 글발행 불가능. http://notice.tistory.com/2324 이것은 일부러 발행시점을 앞당겨 자신이 오리지널인 척 가장해서 검색엔진을 속이는 사람들이 있어 도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음(카카오) 자체적으로는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 웹페이지에 표시되는 발행일시말고도 서버에 저장된 최초작성일시와 최종수정일시 태그를 달기 때문에 이것이 아니라도 해결된 상태)
- 임시저장기능은 어디까지나 베타라고 생각하고 믿지 말 것. 처음 생겼을 때는 혁신적인 편리를 제공했다. 지금도 없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 기능이지만, 항상 안심하고 믿기에는 '머피의 법칙'이 생각날 때가 종종 있다.
- 관리자화면의 글관리 목록화면에서 삭제한 글은 휴지통에 들어가지 않음. 영구삭제되어 살릴 수 없음. (티스토리말고도, 아이콘만 휴지통이고 영구삭제인 블로그는 많다)
- 지금 티스토리 시스템은 1계정당 5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블로그를 지우고 다시 만드는 것은 몇 번만 가능함. 이것이 불편한 사람은 없을 것.
- 비공개와 보호처리는 글단위지 블로그단위는 불가능함. 이것 역시 다른 블로그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즉, 가입형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사회적 관계망을 맺는 도구지 개인적인 생산성툴로서 쓰지 말라(어차피 백업도 안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 마찬가지로, 검색예외처리는 블로그 차원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스킨 파일에 사용자가 직접 로봇거부, 검색거부 메타태그를 다는 정도밖에 없음. 이것은 다른 블로그서비스도 대개 비슷하다.
- "악용을 막는다"는 이유로 이용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지하지 않음. 그러니까, 과속단속을 하기는 하고 자주 집행하는데 그 도로의 규정 속도가 시속 몇 km인 지 알려주지 않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의 정책임. 업력 25년을 향해 가는 시가총액 9조원짜리 대기업 서비스가 '눈치껏 알아서. 내 맘 니가 알지?' 하는 주먹구구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매출이 훨씬 큰 네이버도 그렇게 다르진 않다는 얘기도 있어서 티스토리만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이고 같은 회사의 다음블로그 서비스도 여러 모로 개선되면서 티스토리가 두드러지는 편.
- 약관과 규제 정책 등에는 아직 수익활동을 금지하는 것처럼 적어 놨지만, 현재 티스토리는 국내 블로그서비스 중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작년쯤 서비스를 개편하며 데스크탑 페이지용, 모바일 페이지용, 반응형 페이지용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몇 개나 공식 포함해 지원하고 있다. 즉, 블로그에 광고를 붙이는 것 자체는 금지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광고가 들어간 경우, 약관위반 의심을 받아 티스토리의 비공개 자체 기준을 적용한 필터링에 쉽게 걸리거나, 블로그 테러리스트의 신고 남용에 당하면(모든 티스토리 블로그글 하단에는 신고버튼이 있다), 블로그를 악용한다며 티스토리가 차단, 폐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글쓴이에게 그럴 의도가 있건 없건 내용이 저촉되건 정당하건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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