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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수백개 ID 만들어 '좋아요'…페북·유튜브, 정보왜곡 또다른 온상
이데일리 2018-04-30
- 네이버 뺨치는 인터넷 정보조작
- 포털 '검색조작 차단' AI 도입에
- 언더마케터, 알고리즘 분석 뚫어
- 창과 방패의 싸움 끝없이 이어져
- 구독자수 부풀려 파워블로거 등장
- 페이스북·유튜브, 가짜뉴스 '횡행'
- 왜곡된 정보를 진짜처럼 둔갑시켜 사용자한테 제시하는 일은 네이버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유튜브에서도 횡행
- 2천년대들어 검색광고시장이 열리면서 검색엔진업체와 마케팅 업체들의 전쟁도 시작.
- 네이버는 몇 년 전부터 검색결과 계산에 인공지능을 도입, 마케팅 컨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걸러내기 시작했고, 마케팅에 잘 활용되는 블로그의 검색점수도 낮춤.
- 2018년, "언더마케터"들은 네이버 검색엔진을 시험해 네이버 인공지능의 동작방식 파훼법을 찾아내고 있음.
김광현(네이버서치 리더) “(네이버와 마케팅 업체 간 숨바꼭질은) 끝낼 수 없다.
마케팅 업체들도 우리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있다.
우리는 그 분들을 막으려 하는 게 아니다.
검색 품질이 저해된다면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들었다고 해서 완벽한 알고리즘은 아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벌어지는 전쟁도 이에 못지 않음. 세계구급 가입자수와 전세계 검색광고시장을 두고 벌이기 때문에 판은 더 큼.
-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계정을 늘리는 것이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ID를 여럿 만들어 원하는 콘텐츠에 다중클릭할 수 있음. 그런 식으로 구독자를 늘려 자격을 획득하고 인기를 높이는 식.
- 지역, 종교, 정치 집단이 특정 채널을 밀어주는 것도 가능하고, 과장이든 가짜든 미국대선, 테러조장, 성범죄 등 미국정부와 미국사회가 극히 민감하게 여기는 것이나 세계적 이슈가 된 범죄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넘어감. 업로드되는 양이 워낙 많아 자잘한 채널과 콘텐츠까지 일일이 검증 못함.
- 지명도를 높인 다음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오가며 "카더라"를 전파해 영향력을 키우기도.
- 국내 신문사(케이블 채널이 없는 신문사 포함), 방송사도 유튜브에 영상 채널을 열고 실시간 방송도 함. 시청 뷰수와 댓글수가 네이버와 다음을 넘기도.
(언더마케터) “갖가지 방법을 만들어봐야, 또 갖가지 수를 만들어 무력화시킬 수 있다”
“네이버 말고도 대안은 많다.”
“문제는 이를 원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
“정치인들도 예외없다”
네이버 못지않은..유튜브·페북 정보조작 - 이데일리 2018.04.30.
'50만원이면 팔로워 1만명 뚝딱' 매크로 이용한 "친구맺기" 횡행
가짜뉴스 파급력 커 규제 시급
* 한국인 유튜브 페이스북 사용시간: 2018년들어 유튜브 1위, 카카오 2위, 네이버 3위, 페이스북 4위 차트가 기사에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도 지금은 언론사의 뉴스 유통플랫폼이자 기사 전파통로지만,
시작부터 UCC플랫폼이었던 만큼 언론사가 아닌 임의의 개인과 단체가 만든 가짜뉴스가 훨씬 많고 얼마든지 유통됨.
반면, 국내 뉴스포털은 그래도 공인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언론사가 제공한 뉴스만 유통.
“유명인 페이스북 게시글에 달린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친구신청을 꾸준히 한다면 한 달이면 5000명을 모을 수 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발품을 팔거나 돈주고 사서 구독자늘리기 가능하고 시장이 만들어져 있음. 페이스북은 이미 2011년, 하루 친구요청 20개를 넘으면 제재하겠다 발표한 적 있음.
[현장에서] 네이버 압박해도 조작은 계속된다 - 이데일리 2018.4.29
네이버는 2016년 검색대상 사이트 점수에 시간요소를 도입. 단시간에 컨텐츠를 늘린 급조 사이트는 점수를 낮게 잡음. 네이버의 정책 변경으로 블로그를 악용한 마케팅이 어려워지자 전문 업체들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와 UCC로 이동. 이 쪽은 계정도 실명제가 아니라 무한대 생성 가능. 그리고 유튜브는 이제 텍스트 검색과 맞먹을 만큼 신세대의 정보창구로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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