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뷰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의사보다 나을 것 없으면서 IBM만 이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계약을 연장하다 보면 결국 병원은 의존성이 커지고 인공지능회사는 병원과의 협업이 필요없이 주도적으로 독립적인 의료사업을 하는 날이 올 거란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리고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병원은 의료진 보조와 환자유치를 위해 홍보용으로 썼지만, 지명도높고 체계가 잘 잡혀 있는 대형병원은 날이 갈수록 비싼 돈을 줘가며 유지할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는 말도.
어쨌든, 비싼 사용료를 내지 않고 공공서비스에 투입하는 목적에도 국산 인공지능은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의 잡무를 줄이고, 실수를 줄이고,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한국형 AI의사 나온다…'닥터 앤서' 개발에 357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2018-04-30
30일 서울아산병원서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출범식. 25개 의료기관·19개 기업 공동개발
- '닥터 앤서'는 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는 질병 예측·진단·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
- 3년간 총 357억원 투입
- 병원별 다양한 의료정보를 학습 가능한 빅데이터로 생성·통합·분석하기 위한 모듈 구축
- 8개 질환의 단계별 AI 소프트웨어 개발
- 수술·교육훈련 및 심리·재활치료 등에 활용 가능한 의료 데이터 통합 시각화 소프트웨어 개발
. - 총괄주관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수도권 및 권역별 거점 병원 등 총 25개 의료기관과 뷰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카카오브레인 등 19개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참여 -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한국형 정밀의료 -> 맞춤형 의료
- AI의료데이터 통합·연계 기술 및 8개 질환(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뇌전증, 치매, 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21개의 국민 체감형 인공지능 의료 SW를 개발할 예정
-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병원 데이터는, 병원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의를 통해 개인정보에 대한 비식별 조치를 수행하고, 데이터 수집‧분석‧활용‧폐기 각 단계별로 보안체계 적용
-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과 연계해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 구현 계획
- 의료SW 신시장 창출,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 국민 의료비 절감 목표.
관련 과거기사.
상급병원·SW기업 참여… ‘왓슨’뛰어넘는 ‘토종 의료 AI’만든다 2018-02-21
과기부·NIPA 3년간 280억 투입
상급병원 3곳이상 참여 컨소시엄
의료데이터 분석 SW 개발 추진
예방서 치료까지 정밀의료 제공
'P-HIS' 연계 클라우드 서비스도
대형병원 ‘빅5’의료AI 왓슨 도입 꺼리는 이유 2018년 03월 28일자
도입 위해 IBM 적극 홍보 불구 암치료·진단 실질적 도움 안돼.
"마케팅 빼곤 큰 효과 없어" 고사.
협업 자체 솔루션 개발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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