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는 넓어서 생물학자, 생태학자들이 세계 각지 주민이 신기하다 재미있다 아름답다며 찍어 올린 동식물과 풍경 영상의 도움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꽤 알려진 사례죠.
[과학TALK] 아마추어가 외계행성, 초신성 찾는 시대 - 조선일보 2018.4.8
- 천문연구원은 미국 시스템을 벤치마크해 아마추어 천문학자의 제보를 연구에 받아들이고, 많은 손이 필요한 연구 관측에 이 인적 자원을 참여시시키는 방법을 고안 중.
- 참여 비중에 따라서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정도가 아니라, 논문에 이름이 남을 수도 있음.
. - 미국 UC산타크루즈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연구진은 ‘외계행성 탐사(Exoplanet Explorer)’라는 온라인 플랫폼 개발.
누구나 로그인해 실제 외계 행성에서 온 신호가 어떤 형태인지를 배운 뒤 케플러 망원경이 관측한 데이터를 보며 외계 행성인지 여부를 투표할 수 있는 플랫폼 (인공지능대신 사람..?) - 저 시스템이 호주 방송을 타고, 48시간 만에 1만 명이 참여, 200만 건 이상을 분류. 연구진은 그것을 바탕으로 연구 범위를 축소해 연구할 별을 선별.
. - 국내에서는 빛 공해 방지 프로젝트 첫 단계로 천문연이 ‘밤 하늘 밝기 측정 네트워크’ 구축. (그런데 왜 홍콩대 서버에 업로드하지? 거기 시스템인가)
- 천문연구원은 이런 참여형 프로젝트를 늘릴 것.
=> 우리 나라는 특정 분야 순수과학 연구인력이 매우 적기 때문에, 흥미본위로 참가하는 일반인 활동은 적당한 품질로 활용할 수만 있으면 아주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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