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2018

요즘 무척 아쉬운 것: 에너지미터(분전반에 넣는 실시간 가정전력미터)

일반 전기계량기와 뭐가 다르냐하면, 실시간 소비전력을 표시해준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리고 주택은 계량기가 집안에 있거나 집 밖 벽에 있어서, LED불빛이나 팽이(?)가 돌아가는 시간간격을 재서 대충 파악이 되지만, 아파트는 계량기가 멀리 있기 때문에 그런 게 불가능하다.

그 중에서 싸게 나오던 SKT 스마트홈용을 작년 겨울에 1개 3만원대로 반값세일할 때 사놓을 걸 후회 중.


작년 6만원대 중반이던 것이 요즘은 5만원대 후반으로 내렸지만 할인은 안 한다. 
스마트플러그값도 내리긴 했지만, 이건 이미 두 개나 있는 데다, SKT 스마트홈의 과거기록보기 화면이 개선되지 않으면 더 살 생각은 없다. 스위치 예약 등 여타 기능도 다른 중소기업제품들 기능을 완전하게 커버해 우월하다 할 정도도 아니고, NUGU의 음성인식기능이 DIY제품들이 연결되는 아마존이아 구글것보다 낫지도 않다.

하여튼, 베란다 미니태양광의 효과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도구가 에너지미터인데, 사려니 손이 안 가네..
이거 한 개 값이면 스마트플러그 두 개를 살 수 있고, 스마트스위치 3~4개를 살 수 있다(스마트플러그와 스마트스위치 모두 시중에 나온 제품들 대부분이 올봄들어 작년보다 다소간 싸졌다).

여기까지 적고 검색해 보니, 다나와기준 가장 싼 이벤트가격이 4.5만원 정도다. 어떻게 할까..


※ SKT 스마트홈용으로 출시된 저 에너지미터는 그보다 앞서 LGU+ 의 IoT 에너지미터로 다른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을 베꼈다고 시비걸린 적 있다.

LGU+ "IoT 에너지미터, 전기절감에 효과적"
여름철에는 최대 20.7%까지 전기사용량 줄여
ZDNET 2017.03.08.

인코어드, "SKT의 스마트 에너지 미터는 특허 침해"
조선일보 2017.6.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