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택은 계량기가 집안에 있거나 집 밖 벽에 있어서, LED불빛이나 팽이(?)가 돌아가는 시간간격을 재서 대충 파악이 되지만, 아파트는 계량기가 멀리 있기 때문에 그런 게 불가능하다.
작년 6만원대 중반이던 것이 요즘은 5만원대 후반으로 내렸지만 할인은 안 한다.
스마트플러그값도 내리긴 했지만, 이건 이미 두 개나 있는 데다, SKT 스마트홈의 과거기록보기 화면이 개선되지 않으면 더 살 생각은 없다. 스위치 예약 등 여타 기능도 다른 중소기업제품들 기능을 완전하게 커버해 우월하다 할 정도도 아니고, NUGU의 음성인식기능이 DIY제품들이 연결되는 아마존이아 구글것보다 낫지도 않다.
하여튼, 베란다 미니태양광의 효과를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도구가 에너지미터인데, 사려니 손이 안 가네..
이거 한 개 값이면 스마트플러그 두 개를 살 수 있고, 스마트스위치 3~4개를 살 수 있다(스마트플러그와 스마트스위치 모두 시중에 나온 제품들 대부분이 올봄들어 작년보다 다소간 싸졌다).
여기까지 적고 검색해 보니, 다나와기준 가장 싼 이벤트가격이 4.5만원 정도다. 어떻게 할까..
※ SKT 스마트홈용으로 출시된 저 에너지미터는 그보다 앞서 LGU+ 의 IoT 에너지미터로 다른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을 베꼈다고 시비걸린 적 있다.
LGU+ "IoT 에너지미터, 전기절감에 효과적"
여름철에는 최대 20.7%까지 전기사용량 줄여
ZDNET 2017.03.08.
인코어드, "SKT의 스마트 에너지 미터는 특허 침해"
조선일보 2017.6.2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