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그럴 수 있었던 기반이기도 하고, 경도차이가 나는 지역에서 차례차례 햇볕을 받으면 일중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발전의 단점을 완충할 수 있기도 하다. 그래봐야 지구를 두르지 못하는 이상 유럽이든 아시아든 6시간분 이상은 어럽지만, 그래도 되면 좋다.
그리고 회원국들의 피크 전력소비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그리드를 만들면 각국은 자국의 피크시간대에 타국의 예비시설을 고려할 수 있으므로, 자국의 예비율을 낮추어도 된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만나는 백운규 장관 "초대형 전력망 협의"
이데일리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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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력망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런 구상은 결국, 회원국간 안보 문제가 없어야 하고 매우 긴밀한 신뢰를 쌓아야 하는 조건이 붙지만. 손정의의 구상은 일단 몽골, 일본, 한국에, 중국과 극동러시아까지 포함한다. 유럽처럼 서로에게 등을 맞대는 수준까진 못할 지라도 어느 정도의 이득을 내다보고 하는 일이겠지. 어쨌든 평소 무역이 활발한 관계니까 전기도 무역한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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