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폐업 - 연합뉴스 2018.5.3.
-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모회사인 SCL 그룹의 나이젤 오크스, 회사 공식 발표
- "알렉산더 코건(케임브리지 대학 심리학과 연구원)이 제작한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thisisyourdigitallife). 이 개인 성격 퀴즈 앱은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페이스북 이용자뿐 아니라 앱을 이용하지 않은 이들의 친구 개인정보를 대량 수집함. 코건은 이 정보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넘김."
- 페이스북 발표 기준 CA는 8700만 명분 개인정보(미국인 7100만 명)를 수집.
- 2015년 페이스북은 CA에 수집한 데이터삭제 요청, CA는 데이터를 지우지 않았고 2016년 대선때 트럼프 후보측에 전달(내부 폭로).
- CA는 이것이 논란이 되자, 합법적이었고 사실상 업계 표준인 도구를 사용했다고 주장("합법적일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온라인 광고 표준으로써 널리 인정받아온 방법을 사용했을 뿐").
- 2018.3.18. 영국 채널4는 CA사장 인터뷰 보도. ("브렉시트 국민투표나 미국 대선 등에서 선거판을 흔들기 위해 반대 진영 정치인들에게 미인계나 뇌물 등의 전략을 썼다")
방송 뒤에 사장을 해임했고, 이젠 그걸로 안 될 것 같으니까 모회사에서 꼬리자르기를 했다 정도.
알렉산더 코건, 그리고 CA와 페이스북의 다른 직원 내부 고발기사가 몇 건 더 있습니다. CA의 주장처럼, 페이스북과 CA모두 가입자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식이 별로 없었다는 걸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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