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빅데이터로 농산물 수확 시기까지 예측 - 농업경제신문 2017.03.03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스마트팜 운영실태 분석 및 발전방향 연구’
- 이하 그 정부기관 문서 요약인 보도자료성격이라서, 발췌해 봅니다.
. - 일본의 PDCA 사이클 활용과 스마트팜 사례: 후지쯔, NEC, IBM, NTT 등 유수의 기업들이 농업분야에 ICT기술 접목,
- 일본 IBM의 농산물 이력추적 서비스, NEC의 사물 지능통신(M2M) 기반 생육환경 감시와 물류 서비스(Connexive), 후지쯔의 농업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아키사이) 등
. - 후지쯔의 아키사이는 IoT 센서를 통해 재배환경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측, 수집(온실 내에 설치되는 온습도 및 조도 감지기를 통해 획 득한 데이터를 이용해 누적온도 기반의 작물생육 예측 모델과 스케줄 및 환경정보를 표시)하는 동시에 크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를 축적, 분석해 토마토 등의 작물재배에 활용. 아키사이는 재배시설에서 기온, 지온, 수분, 일사량, 토양의 비료농도 등을 측정하고 일정 간격으로 크라우드 서버에 전송해 수집, 분석, 예측 등을 수행한 후 최적의 물과 비료의 양을 제시
- 그 결과 농가 수확량 20∼30% 증가했. 농가별 생산계획과 수확량 예상 등 일괄 관리가 가능해 농산물 조달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데이터가 됨.
- 기후변화 속에서도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품질의 토마토를 연중 일정한 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스케줄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시험운영 중
. - 일본에서 스마트팜을 이용해 10a 당 50톤 의 수확량을 기록한 사례; 2012년 6월에 준공된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는 토마토재배농업법인 IGH(Innovation Green House)은 총 면적은 1581㎡이며, 이 중에서 재배동은 1280㎡, 기계·공조실은 256㎡, 관리동은 45㎡로서 실질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은 약 388평 정도.
=> 우리 나라도 수출조건으로 이런 스마트팜을 시도한 회사들이 있었는데, 이기적인 농민들이 달려들어서 무산시킨 건이 몇 가지 됩니다. 시기도 저 때와 비슷했는데.. - 사업비 총액은 1억2790만엔이며 이중에서 경제산업성 보조금 8067만엔(63%), 토요하시시 보조금 2219만8000엔(17%)으로 자부담은 2503만2000엔 (20%)이었다.
- 생산자가 감에 의존하던 재배방식을 식물이 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주간 단위로 PDCA사이클 을 돌려 1년 전체로 식물의 생육을 양호하게 유지. 일반 시설재배 보다 시스템을 고도화해 수확량 증가와 동시에 고품질 토마토 생산. 2013년 2작기부터 단위당 50톤 생산을 달성.
. - 채소의 적시 출하 및 정확 한 생산예측을 위해 채소생산예측응용 시스템 개발
- 마이크로엑셀파일, 각 필드의 재배데이터 입력시트, 주별 생산량 출력시트, 전문 기상데이터 수집을 위한 웹 조회 및 작물 생장시뮬레이션 모델 프로그램의 집합. 저속도 촬영카메라와 기상데이터베이스를 활용.
- 일일 평균온도, 일일 태양복사열 데이터로부터 상추 생장량인 일일 건조 상황의 무게를 계산하여 채소 생산자의 모든 필드에서 생장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매주 상추 생산량을 예측
- 적절한 수확시기가 재배지에서 시뮬레이터한 수확 일자로부터 일주일 이내가 되면 재배지에서 관측된 수확일이 80∼90% 정확하게 예측
. - 미국 농촌에서는 ‘처방(Prescription )농법’ 확대
- 농기계와 농경지 이곳저곳에 감지기를 최대한 장착하고 이들이 수집하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 해당 지역에 최적 농법을 처방하는 방식. 처방농법은 농민에게 토양정보, 일기예보, 작물의 생장 상황은 물론 곡물 시세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 제공.
- 몬산토에 따르면 농부는 곡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작물 선택, 파종 시기, 시비량 조절 등 40가지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이 가운데 한두 가지만 정확하게 이루어져도 농업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다는 것.
- 처방농업이 미국 전역에서 전면 실시되면 옥수수의 에이커 당 생산량은 4352kg에서 5440kg 수준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 곡물의 최적 생산으로 추가되는 부가가치도 연간 200억 달러(2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 미국 전체 농민의 60%가 한 두 가지 종류의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운행 되는 농업용 트랙터의 80%에 데이터 송수신 장치 장착.
- 정밀농업을 위한 장치는 해당지역의 30년 기후와 토질, 토양의 수분함량 및 파종될 종자의 특성을 빅 데이터로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깊이로 파종 을 할 수 있도록 파종기를 조절하고 모니터링
- 씨앗이 뿌려 지는 것과 동시에 또 다른 모니터에는 토양의 비옥도 정보 실시간 제공. 파종 후 컴퓨터 화면에서 농장을 구글 지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한 구석에 날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가운데 파종한 옥수수 품종 번호를 입력하면 예상 수확일자와 수확량은 물론 이고 톤당 가격까지 제공.
- 정밀농업을 위한 대표적인 시스템은 Climate Corporation의 ‘Climate Fieldview Pro’와 Trimble사 ‘ConnectedFarm’ 등이 있으며, Climate Corporation에 따르면 프로그램 이용료는 에이커 당 15달러이지만 시스템 덕분에 에이커 당 수익이 100달러 증가
- 이러한 서비스는 콤바인 내부에서도 가능하지만 스마트 폰에서도 이용 가능
- Climate Corporation사가 몬산토에 인수 된 2015년, 프로그램 이용료를 에이커 당 3달러로 인하함과 동시에 더 많은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
위 기사의 원문일 보고서입니다.
농생명산업의 빅데이터 실용사례에 대한 분석과 활용 방안 - 2015.전북대. 더 옛날 것이지만 몇 가지 외국 사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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