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는 가로세로 각각 따로 최대 픽셀이 정해져 있다.
(그 이상이 필요하면 구글드라이브에 올리고 링크할 것)사진(그림, 이미지)을 넣을 때, 세로 길이가 너무 길면.. 그러니까 방송짤방을 여섯 장 이상 이어붙인 것처럼 위아래가 긴 사진은, 가로폭에 여유가 있어도 크게 안 들어간다. 정책으로 그렇게 한 것 같다. 조금 알아보니, 그건 다른 정책 이전에 무료 저장되는 그림이 가로세로 최대픽셀 제한이 걸린 것과 상관있는 모양이다. 만약 이 문제라면 구글 드라이브나 다른 외부 링크를 사용하면 될 것이다.
그냥 올리려면 그런 이미지는 적당히 잘라 주어야 한다. 그 결과, 그림 한 장은 화면 하나에 다 들어가게 하는 조건도 구현된 셈이다.
* 블로거닷컴 블로그의 글상태는 작성중글인 임시(draft), 미래시점으로 발행(scheduled), 현재 공개된 글(published)가 있다.
이래서 좋은 점은, 체계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티스토리도 요즘은 우상단에 셀렉터가 있지만, 써보면 알겠지만 블로거가 훨씬 편하고 인간공학을 고려해 만들어놨다. 그 둘의 장점만 따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거기까지는 안 바란다.
* 영문 라벨은 대문자 소문자를 안 가리는 것 같으면서도 경우에 따라 가리는 것 같다. 관리자화면 글 섹션의 라벨 목록과, 태그나 링크 가젯에 타이핑해 입력한 뒤 웹브라우저 창에서 클릭할 때 반응 등.
* 아래 기능은 다른 글에서 모른다고 불평한 기능입니다. 어쩌면 글을 나눠 적으며 다른 글에도 적었을 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알게 되어, 원래 불만을 적었던 이 글에 붙여둡니다.
글목록에서 선택한 글에 라벨을 추가하기는 쉽습니다.
라벨 제거하기 메뉴는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없애기도 있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선택된 글에 공통적으로 있는 라벨을, 풀다운된 라벨 목록에서 클릭하면 그 라벨이 선택된 글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라벨제거기능 동작)
- 만약 클릭한 라벨이 선택된 글 모두에 있는 라벨이 아니라면, 선택된 글 모두가 그 라벨을 가지도록 없는 글에 추가해줍니다. (즉 라벨추가기능 동작)
(이거, 티스토리쓸 땐 오래된 불편이었지만 결국 개선되지 않은 것)
이걸 알게 되는 데 한참 걸렸네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