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보호가 아닙니다. 보행자보호입니다.
이면도로 주행속도가 30km/h이하로 규정되면, 저속전기차의 판매도 늘겠죠?
'사고 다발' 실버존·스쿨존… 보호받지 못하는 보호구역
한국경제신문 2018-06-01
노인보호구역 매년 늘었지만…
노인 보행사고 많이 난 38곳 중 실버존 지정된 곳 1곳에 그쳐
요양원 등 일부지역 편중 지정 탓
'안전 사각' 스쿨존·장애인구역
스쿨존 CCTV 설치 2%에 불과. 장애인보호구역은 서울에 6곳 뿐
선진국선 보행자 우선 정착
구역 상관없이 이면도로 전체를 제한속도 30㎞ 이내로 묶어야
선진국이든 우리든 트렌드가 그런 모양입니다. 자동차기술과 도로인프라가 발전하면서 자동차전용도로의 주행속력은 점점 빨라지지만, 횡단보도가 있는 모든 도로의 주행속력은 점점 느려지고 신호위반 처벌은 점점 강력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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