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보고가 있네요.
글 자체는 누구나 쓸 수 있어서 사실인 지는 확인해볼 일입니다만,
개연성은 높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무료앱 중 기능 특성상 많은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 어떤 앱들은, 이용자 트래픽을 추적해 그 데이터를 서베이 회사들(웹사이트와 블로그 랭킹을 집계하는 회사들)에 파는 계약을 하기도 한다더라고요.
"이 앱에 허용된 권한" 목록이 보입니다.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전체 데이터 조회 및 변경"
"시크릿 모드에서 허용" 체크박스가 이래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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