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2018

'분실 책임 없음' '환불 안됨' 경고문, 효력 없다 -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식당, 인터넷 몰, 오픈마켓 판매자가 가게 게시물이나 몰 약관, 상품 설명 등에서 뭐라고 걸어놓아든 간에 법규가 우선이라는 이야기입니다.


[CSI] '(오프라인)분실 책임 없음' '(온라인)환불 안됨' 경고문, 효력 없다 - 조선일보 2018.8

식당의 신발 분실을 예로 듬. 그런 경고문을 걸어놓아서 배상요구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는 이야기. 그래서 도난으로 곤란해해본 식당에서는 가게 신발장과 주변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기도 한다고.

공정위는 청약 철회를 거부한 약관을 사용한 온라인 몰에 작년에도 과징금 부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