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는 2만원 이하로 나오고 있다. 충전식은 아니지만 충전식류보다는 확실히 밝을 것 같다.
4000K색온도. 최고 7와트. 좋다. LED전구를 생각하면 7와트면 상당히 밝을 텐데, 그렇기 때문에 밝기조절기능은 반드시 필요하다. 벍기 지정한 것이 메모리가 되는 지 궁금한데.. 모르겠다.
연색성수치가 표시되지 않은 것은 흠이다.
3단계 정도로 디밍이 되는 모양. 다만 반복터치가 아니라 누르는 시간에 비례한 밝기라는, 좀 불명확한 느낌. 하지만 이것은 사소한 것. 조명기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빛의 색과 연색성이다.
제품 크기는, 설명대로라면, 받침 지름 14.5cm, 높이 최대 55cm로 작지 않아보이지만,
포토 사용기를 보면 작고 아담하다는 평.
★ 링모양이기 때문에(3M의 저가라인업에도 이렇게 생긴 것이 있다), 링플래쉬 대용으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저 가운데에 스마트폰 카메라부분이나 디지털카메라 렌즈를 두고 피사체를 보면 된다. 그러면 그림자가 적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만약 노는 백열전구용 스탠드(제도스탠드라든가)가 있다면, 그냥 3~5와트짜리 오스람/필립스 LED전구를 사서 끼워도 된다. 밝기조절이 안 되는 단점을 빼면 쓰기 쉽고, 기본적인 광질은 보장된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8/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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