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바를 슬림한 오버레이 방식으로 보이게 한 것은 좋았지만,
스크롤바와 겹치는 부분에 버튼이 있을 때는 그 버튼을 누를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티스토리 티에이션 편집 화면입니다.
저 x자는 글목록에서 글을 하나 지울 때 사용하는데, 누를 수가 없습니다.
커서가 그리 가면 스크롤바로 포커스가 가거든요.
이 문제때문에 이걸 어떻게 하려면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 합니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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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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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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