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카드 드라이버가 잘못 깔리면,
인텔 RST등 저장장치 드라이버가 잘못 깔리면
DPC가 CPU점유율을 처묵처묵한다는 보고가 검색된다.
뭐가 왜 deferred 됐는지 모르겠는데 컴퓨터를 쓰다 보면 저것이 CPU점유율을 최대 30~40%까지 차지한다. CPU가 최고 1.6GHz로 구동하든 3.3GHz로 구동하든.
하지만 내 생각에 둘 다 지금은 이유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주 공유기는 100메가 유선랜이니 기가비트 메인보드 랜카드는 능려을 다 안 쓴다. 넣어둔 100메가 액톤 랜카드로 바꿔볼까.
DPC에 대한 어느 블로그 설명.
http://rockball.tistory.com/entry/DPC란-무엇인가
높은 IRQ가 발생해 개중 낮은 순위가 되는 놈들은 DPC에 처박아두었다가 꺼내 처리한단다는 것 같다.
영문 위키 링크. 나중에 읽어봐야지.
Deferred Procedur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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