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경우, 제목으로 글주소를 표시하는 방법과 시리얼로 표시하는 방법 선택지가 있었는데, 블로거는 그런 식은 아니다.
블로거닷컴의 포스트는 일련번호(serial number)를 매기는 방법은 없고, 무조건 제목으로 간다.
글을 작성한 다음 수정하면 제목이 바뀌는 지는 해봐야겠지만(이글을 적을 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취지상 그럴 것 같네.
그래서 이 글 제목에도 영어는 permalink 하나뿐이니 저렇다.
그게 싫으면 맞춤 퍼머링크를 편집화면 오른쪽 메뉴에서 지정해줄 수 있다.
그래봐야 일일이 시리얼을 넣을 수고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퍼머링크는 편집할 수 없게 되는가 여부는 아직 모르겠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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