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인치 맥북은 문고판크기 인쇄물 또는 A5 판형이지만 글씨가 큰 인쇄물을
한 화면에 2페이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핀치투줌으로 확대해 여백을 안 보이게 해야 불편하지 않은 글자 크기가 됩니다.
불편없이 볼 수 있는 사이즈.
A4크기 인쇄물을 한 화면에 2페이지를 볼 때는
핀치투줌으로 최대한 여백을 치우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몇 화면을 보면 피로할 것입니다.
이것은 최소 15.6인치 노트북, 또는 최신형 17인치 그램 정도가 돼야 괜찮습니다.
Mac OS X의 PDF미리보기 프로그램은 이렇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보기로 하면 2쪽을 한 화면에 보는 화면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때 커서키로 다음 화면, 이전 화면을 오갈 수 있습니다.

만약 핀치투줌을 해서 가로폭을 넘지만 않는다면 좌우 커서키로 다음화면, 이전 화면을 오갈 수 있습니다.
만약 핀치투줌을 해서 가로세로 모두 화면 바깥으로 넘어가버렸다면, Option + 좌우커서키로 다음화면, 이전화면을 오갈 수 있습니다.
현재의 확대, 화면에서 현재의 뷰포트가 유지됩니다.
* 여기서 조금 더 바라면, 각 페이지의 여백을 알아서 잘라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뷰어위주 기능은 미리보기에는 없습니다. 위 화면에도 나오듯, 두 페이지 연속 스크롤 보기도 없습니다. 다만 OS차원에서 지원하는 말하기는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