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보도자료입니다.
지하철 미세먼지 줄인다…화물차 조기폐차 최대 3천만원 보조(종합)
지하역사 내 미세먼지 기준 강화·신설…지방에 측정소 추가 설치
내년까지 7개 도시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수소버스 35대 시범운행
- 7개도시에 수소버스 35대 시범 운행.
- 전철역사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
- 중대형 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 7백~3천만원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금지(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제도 확대.
-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더라도 화력발전소 가동률을 80%로 낮추기(이러면 가동률이 떨어지면 열효율도 내리고 설비가 놀거나 덜 도는 만큼 전기단가가 오른다) 차라리 미세먼지감축설비 설치비를 부분지원하는 게 국가적으로 이득일 텐데.
- 대기오염측정소를 모든 기초자치단체로 확대 설치
-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 이건 생각 잘 했다.
-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 경매 시행. 여기서 발생하는 재정수입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온실가스감축설비를 하거나 공정개선할 때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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