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에서 해줄 수도 있습니다.
여기사 12포인트로 해주세요.
그러면 편집기에서 보는 글싸가 좀 커집니다.
다만 이것은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편집기 메뉴에서 12포인트로 잡아준 것과 별로 차이가 안 나보이거든요.
즉, 비례해서 키워주진 않습니다.
티스토리 편집기가 위지위그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좀 있는데 그 중 하나.
올 상반기에 편집기를 크게 개편할 거라니까, 그때 바뀌겠죠.
여담으로)
티스토리편집기와 블로거 편집기 모두, 저마다 특정 상황에서 불필요한 태그가 붙는 버그가 있어요.
티스토리가 블로거보다 나은 점도 있는데, 블로거는 그림파일 정렬이 좋지 않고 그림파일 삭제 및 편집이 블로그에선 불가능합니다. 블로그는 그저 구글드라이브의 부가서비스같죠. 카테고리 기능도 없고요. 라벨로 대신할 수 있지만 라벨이 많으면 귀찮아집니다.
블로거가 나은 점도 있는데, 라벨을 넣고 빼는 게 아주 좋죠. 목록화면에서 일괄작업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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