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맥북탓입니다.
구형 맥북의 경우, 어댑터에 접지단자가 없으면서
본체 설계를 거지같이 못해서 팜레스트에 손을 올리면 전기가 오르기도 하고
손등털이나 손끝이 닿으면 찌릿하게 오기도합니다.
웃기는 건, 보따리상 애플은 이렇게 전기오르지 않게 해주는 악세사리를 따로 팝니다.
전에 알아봤을 때 몇 만원 정도 하던가..
그래서,
그 전기가 타고올라가서 이어셋 금속부품과 얼굴피부가 접촉하는 부분에서 불쾌한 느낌을 주는 것같습니다. 별 수 있나요. 어댑터선을 떼세요.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1/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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