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네이버 클라우드 스크린샷, 동작방식 차이.

전에 몇 가지 적은 것인데, 스크린샷을 남겨놓은 게 생각나서 추가해 둔다.
관련 텍스트는 메모해둔 게 보이면 옮겨적겠다.

이것이 구글 클라우드. 구글 백업 및 동기화. 상단 스탯바에 뜬다. 윈도우에서는 하단 트레이바에 뜬다. 

 오프라인일 때는 당연히 로컬이고, 구글 크롬은 구글 문서도구를 위한 앱과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는, 일반 어플리케이션처럼 하단 독에 뜬다. 그리고 이 글 맨 아레에 설명했듯, 상단 스탯바에도 아이콘이 생긴다.

구글 백업 및 싱크는 연결이 되든 말든, 스탯바에 색깔로 표시해줄 뿐, 별다른 알림을 띄우지 않는다. 하지만 네이버 클라우드는 다르다. 네트워크가 끊기면 바로 이런 식이다. 매우 성가신 부분이다.

구글 클라우드, 백업 및 동기화의 표시

"새 계정 추가"라는 항목이 있다.
나는 업무용 계정을 병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 써보지 않은 것이다.

조금 더 사용하면서 보니 네이버 클라우드도 상단에도 이렇게 뜨기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