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네이션 복각기(Playstation Classic) 기사를 보고

좀 의문이었습니다. 네트웍 기능을 뺀 건 단가절감은 아닐 테고.
게임 종류가 별로라고 불만이라는데, 제가 봐도 그렇네요.
만약 파이널 판타지8이 번들이었다면 저는 꽤 심각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건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겁니다.
공기계를 팔고 PSN에 접속해 복각판이 다운받을 수 있는 게임 다운로드 풀을 열어주는 것이죠.
그렇게 한 다음, 게임마다 가격설정을 다르게 해서 전체 쿠폰액 안에서 원하는 게임 조합으로 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원하면 충전해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말이죠.

소니는 장사하는 안목이 없네요.


‘철권 한판 콜?’…아재들의 잇템, 복각판 콘솔게임기를 알아보자!

https://namu.wiki/w/플레이스테이션#s-6.6

Playstation Classic
https://asia.playstation.com/ko-kr/ps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