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란 작자가 거래소의 암호화폐 콜드월렛에 자기만 아는 접속정보를 관리하다 죽어버렸음. 자살은 아니고 지병으로 인한 급사인데, 문제는 이 작자가 죽기 전에 유언장을 시시콜콜하게 적어 남겼는데, 거기에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에 관한 모든 내용은 없고 개인적인 상속에 대한 내용만 가득함. 거래소 콜드월렛 정보를 어느 경로로 가족이나 제삼자에게 상속해줬다 해도 확인불가능. 그래서 그 거래소를 이용하던 사람들은 모두 멘붕상태.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사망에 발 묶인 1600억…"기술 아닌 관리 부실문제" - zdnet 2019.2
이 경우는 예외적인 사례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
대부분의 거래소는 콜드월렛을 사용하고 또 그러라고 권장하는 게 업계 관행이지만, 콜드월렛을 하나가 아니라 여럿으로 사용하고 월렛과 그 암호는 이중삼중으로 백업하고 관리자 여럿이 책임지고 알아두는 게 기본.
가상화폐거래소 대표 사망에 1600억 공중분해…"비밀번호 아무도 몰라"
한경 2019.02.07
유언장에는 반려견에 대한 자산 상속까지 명기
피해자 11만5천명, 돌려받을 길 없어 '발 동동'
후속기사)
참 이상했죠? 그런데 역시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국경제
[이슈+] 사망한 가상화폐거래소 대표의 '텅빈 지갑', 알고 보니 횡령?
2019-03-05
쿼드리가CX’ 대표 사망 사건, 횡령 의혹으로
“거래소 가상화폐 지갑에 아무것도 없는 것 확인”
분실된 비트코인 여전히 추적중…횡령 가능성도
1. 사망한 창업자가 죽기 전에 인도여행, 유산분배를 명시한 유서작성 등 신변정리를 한 것 같은 행적으로 보아 본인이 사기쳤을 가능성.
2. 회사가 오래 전에 고객계정을 사취해 털어먹었다가 창업자가 죽은 뒤, 고인에게 모든 책임을 미루었을 가능성.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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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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