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시도횟수를 늘리고
2) 정 못 읽겠으면 그건 무시하고 이미지 굽기 (그 클러스터를 공백데이터를 입력한단 말인지, 아니면 그 부분은 없는 걸로 치고 굽는단 말인지는 모르겠다)
3) 하드웨어 에러정정기능 비활성화. 이건 왜 있는 옵션인지 모르겠다. 있는 게 좋지 않나?
디스크 복사에서 이미지로
이런 에러 발생
일단 저 둘을 손봄.
심할 때는 읽기시도횟수 10회는 정말 오래 걸릴 수 있다. 이 땐 그냥 1회로 줄여보기도.
궁합문제일 경우,
다른 광드라이브가 있으면 그걸로, 특히 노트북 ODD로 한 번 읽어볼 것.
데스크탑에서 DVDRW에서 에러난 것을 노트북 DVDRW, DVDROM-CDRW쪽이 잘 읽는 것 같다. 인식문제는 확실히, 여기서 안 된 게 저기서 되는 게 꽤 있다.
특히, 못 읽는 게 아니라 읽다가 부분에러나는 경우.. 위의 "읽을 수 없는 디스크 영역"같은 것을 읽을 수 있을 때가 있다. 미디어에 구멍났거나 물리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소용없지만 단순히 못 읽은 경우라면 궁합문제로 갈음될 수 있음. 하지만 가능성은 낮다.
이런 구멍이 있는 벌크 공시디.. 구울 때 verify했을 텐데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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