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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020

이응 3.0 구버전 메모/ 데이터 백업, 가상시디

요즘 버전은 라이센스가 다르므로 그냥 시험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래 메모한 것은 AMD64 구형 컴퓨터에 설치된 옛날 버전이므로 OS호환성 및 안정성면에서 이응 요즘 버전보다 못합니다. 이응은 간단하면서 쓸모가 많아서, 필요하다면 사써서 아까운 프로그램은 절대 아닙니다.

11/24/2019

Virtual CloneDrive (버추얼 클론드라이브) : 가상시디 프로그램

특히 CDBurnerXP로 구운 MDF파일을 UltaISO로 CCD파일로 변환한 다음 그것을 마운트할 때 사용합니다. 이것은 오류없이 읽어냅니다.

11/16/2019

UltraISO 평가판을 설치할 때 주의점

만약 파일변환이 목적이면,
윈도우10에서는 가상시디드라이버는 설치하지 말고 본프로그램만 깔아 쓸 것.

11/15/2019

CDBurnerXP의 치명적인 약점

디스크 이미지를 뜰 때, ISO파일말고 MDS(MDF)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많은 MDF 마운트 프로그램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깨진 파일이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4/06/2019

데이터 백업 매체로서의 DVD-ROM, Blu-Ray 가격대 성능비

1.
옛날, 열심히 공 DVD를 사모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참 싸게 팔릴 땐, 장장 150~200원 정도에 샀던 것 같습니다.
그럼 4.7GB/장*400장=하드디스크 용량으로 약 2TB로 얼추 계산될 텐데,
요즘 하드디스크는 대략 1TB에 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3/13/2019

백업한 CD와 DVD를 읽다가 파일을 읽지 못할 때

윈도우나 맥의 탐색기/파인더 화면에서 복사 실패한 다음,
이응이나 CDBurnerXP로 ISO를 뜨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 전에 미디어 표면을 확인해 필요하면 잘 닦고 - 조금 얼룩이 있다 해서 못 읽는 일은 잘 없지만 - 여러 기계에서 읽어 궁합문제라면 그 쪽 확인도 해볼 것)
그럴 때, 과연 못 읽어서 섹터 읽기 에러가 나면, 별 수 없이 관둘지 아니면 재시도할 지 무시할 지 골라주게 된다. 한 번씩 할 수도 있고 미리 지정한 설정대로 자동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

3/11/2019

DVDRW가 CD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DVD-ROM이나 DVD-Combo (DVD-ROM + CDRW)가 CD를 못 읽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시디를 CDRW로 읽으면 또 잘 읽어요. 신기합니다.
옛날에 커뮤니티 어디서 읽기로, 렌즈가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누가 했어요. DVD시대로 와서는 겸용으로 헤드를 만들어야 하니까 거기서 CD-ROM을 읽는 파트는 호환성이랄까 톨러런스랄까 그런 요소를 조금 희생하지 않은 거냐는 식이었죠.

어쨌든 그런 현상이 있는 제 구식 컴퓨터 한 대는 DVDROM + CDRW 조합으로 끼워놨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면,

옛날 시디(CD-ROM)를 읽을 때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물론이고 DVD-ROM, DVD-Combo, DVD-RW로 읽어서 안 읽히거나, 인식률이 나쁘거나, 미디어는 흠이 없는데 에러가 있다 그러면, 그 부분 데이터나 그 미디어를 포기하기 전에 CD-ROM이나 CDRW로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겸사겸사 IDE포트가 달린 부팅가능한 세트를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
아직은 구형 컴퓨터에 프로그램과 OS를 설치할 때 필요하기도 하고,
(물리 플로피를 요구하진 않더라도 물리 광드라이브는, 그거 안 쓰고 하려면 너무 귀찮아질 때가 있습니다)
백업 매체를 완전 폐기할 때까지는 보관해야겠습니다.

2/24/2019

시디(CD media)를 폐기하면서/ CD, DVD보관상 주의점: 비닐케이스는 녹아붙는다.

코닥 골드, HP골드, SKC골드같이 당시 꽤 좋은 평을 받던 미디어에
버퍼 언더런도 해결안된 IDE방식 CDROM Writer를 써서 신주단지모시듯 구운 저배속 CD-ROM도 20년은 힘든 것 같다. 그간 여러 번 사용하면서 스크래치가 생기기도 했지만(25년 전쯤 처음 나왔을 때 플렉스터 데이터 시디는 캐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3.5인치 플로피디스크나 광자기디스크같이 케이스 일체형), 그래도 표면은 나쁘지 않다. 그 시절 골드시디의 특징는 라벨면의 코팅이 튼튼하다는 점이다. 웬만해서는 기록면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

2/07/2019

CDBurnerXP를 사용해 CD/DVD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때, 이미지를 읽다가 일부분에서 못 읽겠다며 에러난 경우 조치

조치라고 해서 별 것은 없고, 옵션 조정이다.

1) 재시도횟수를 늘리고

2) 정 못 읽겠으면 그건 무시하고 이미지 굽기 (그 클러스터를 공백데이터를 입력한단 말인지, 아니면 그 부분은 없는 걸로 치고 굽는단 말인지는 모르겠다)

3) 하드웨어 에러정정기능 비활성화. 이건 왜 있는 옵션인지 모르겠다. 있는 게 좋지 않나?

1/30/2019

CD, DVD 데이터를 읽을 때 인식이 잘 안 되거나 복사가 안 될 때

광미디어는 옛날 것일수록 드라이브 호환을 타기 때문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광드라이브는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는 게 좋다. 요즘은 PATA인터페이스가 달린 컴퓨터가 요즘 거의 없어 USB젠더를 써야 하는 게 문제긴 하지만. 뭐, 데이터가 정말 소중하다면 먼저 미디어를 하드디스크나 블루레이, 하다못해 DVD로 바꿔서 백업하는 게 맞다. 보관상태가 안 좋거나 직사광선이 드는 곳이면 프레스시디조차 10년 지나면 장담하기 어렵고, 건조한 실온 최적의 보관조건이라도 구워 놓은 시디는 글쎄.. 코닥 골드에 한 번 백업한 다음 케이스에 담아 스크래치가 없다면 모를까.

1/28/2019

15~20년 전에 만든 백업 시디들이 완전히 인식불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보관상태가 나빠 가장자리가 좀먹기 시작하거나, 원래 질이 나빠 인쇄면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디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겉보기로는 멀쩡한 시디도 인식불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게도 가장 오래된 코닥 골드 시디와 그 시기에 나온 비싼 골드 시시들은, 스크래치가 심한 예외를 제외하면 아직 문제가 없습니다.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