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전은 라이센스가 다르므로 그냥 시험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래 메모한 것은 AMD64 구형 컴퓨터에 설치된 옛날 버전이므로 OS호환성 및 안정성면에서 이응 요즘 버전보다 못합니다. 이응은 간단하면서 쓸모가 많아서, 필요하다면 사써서 아까운 프로그램은 절대 아닙니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4/15/2020
12/04/2019
11/24/2019
Virtual CloneDrive (버추얼 클론드라이브) : 가상시디 프로그램
특히 CDBurnerXP로 구운 MDF파일을 UltaISO로 CCD파일로 변환한 다음 그것을 마운트할 때 사용합니다. 이것은 오류없이 읽어냅니다.
11/16/2019
11/15/2019
CDBurnerXP의 치명적인 약점
디스크 이미지를 뜰 때, ISO파일말고 MDS(MDF)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많은 MDF 마운트 프로그램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깨진 파일이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많은 MDF 마운트 프로그램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깨진 파일이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4/06/2019
데이터 백업 매체로서의 DVD-ROM, Blu-Ray 가격대 성능비
1.
옛날, 열심히 공 DVD를 사모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참 싸게 팔릴 땐, 장장 150~200원 정도에 샀던 것 같습니다.
그럼 4.7GB/장*400장=하드디스크 용량으로 약 2TB로 얼추 계산될 텐데,
요즘 하드디스크는 대략 1TB에 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옛날, 열심히 공 DVD를 사모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참 싸게 팔릴 땐, 장장 150~200원 정도에 샀던 것 같습니다.
그럼 4.7GB/장*400장=하드디스크 용량으로 약 2TB로 얼추 계산될 텐데,
요즘 하드디스크는 대략 1TB에 3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3/13/2019
백업한 CD와 DVD를 읽다가 파일을 읽지 못할 때
윈도우나 맥의 탐색기/파인더 화면에서 복사 실패한 다음,
이응이나 CDBurnerXP로 ISO를 뜨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 전에 미디어 표면을 확인해 필요하면 잘 닦고 - 조금 얼룩이 있다 해서 못 읽는 일은 잘 없지만 - 여러 기계에서 읽어 궁합문제라면 그 쪽 확인도 해볼 것)
그럴 때, 과연 못 읽어서 섹터 읽기 에러가 나면, 별 수 없이 관둘지 아니면 재시도할 지 무시할 지 골라주게 된다. 한 번씩 할 수도 있고 미리 지정한 설정대로 자동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
이응이나 CDBurnerXP로 ISO를 뜨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 전에 미디어 표면을 확인해 필요하면 잘 닦고 - 조금 얼룩이 있다 해서 못 읽는 일은 잘 없지만 - 여러 기계에서 읽어 궁합문제라면 그 쪽 확인도 해볼 것)
그럴 때, 과연 못 읽어서 섹터 읽기 에러가 나면, 별 수 없이 관둘지 아니면 재시도할 지 무시할 지 골라주게 된다. 한 번씩 할 수도 있고 미리 지정한 설정대로 자동반복하게 할 수도 있다.
3/11/2019
DVDRW가 CD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DVD-ROM이나 DVD-Combo (DVD-ROM + CDRW)가 CD를 못 읽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시디를 CDRW로 읽으면 또 잘 읽어요. 신기합니다.
옛날에 커뮤니티 어디서 읽기로, 렌즈가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누가 했어요. DVD시대로 와서는 겸용으로 헤드를 만들어야 하니까 거기서 CD-ROM을 읽는 파트는 호환성이랄까 톨러런스랄까 그런 요소를 조금 희생하지 않은 거냐는 식이었죠.
어쨌든 그런 현상이 있는 제 구식 컴퓨터 한 대는 DVDROM + CDRW 조합으로 끼워놨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면,
옛날 시디(CD-ROM)를 읽을 때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물론이고 DVD-ROM, DVD-Combo, DVD-RW로 읽어서 안 읽히거나, 인식률이 나쁘거나, 미디어는 흠이 없는데 에러가 있다 그러면, 그 부분 데이터나 그 미디어를 포기하기 전에 CD-ROM이나 CDRW로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겸사겸사 IDE포트가 달린 부팅가능한 세트를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시디를 CDRW로 읽으면 또 잘 읽어요. 신기합니다.
옛날에 커뮤니티 어디서 읽기로, 렌즈가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누가 했어요. DVD시대로 와서는 겸용으로 헤드를 만들어야 하니까 거기서 CD-ROM을 읽는 파트는 호환성이랄까 톨러런스랄까 그런 요소를 조금 희생하지 않은 거냐는 식이었죠.
어쨌든 그런 현상이 있는 제 구식 컴퓨터 한 대는 DVDROM + CDRW 조합으로 끼워놨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면,
옛날 시디(CD-ROM)를 읽을 때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물론이고 DVD-ROM, DVD-Combo, DVD-RW로 읽어서 안 읽히거나, 인식률이 나쁘거나, 미디어는 흠이 없는데 에러가 있다 그러면, 그 부분 데이터나 그 미디어를 포기하기 전에 CD-ROM이나 CDRW로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겸사겸사 IDE포트가 달린 부팅가능한 세트를 아직 보관하고 있습니다. :)
아직은 구형 컴퓨터에 프로그램과 OS를 설치할 때 필요하기도 하고,
(물리 플로피를 요구하진 않더라도 물리 광드라이브는, 그거 안 쓰고 하려면 너무 귀찮아질 때가 있습니다)
백업 매체를 완전 폐기할 때까지는 보관해야겠습니다.
(물리 플로피를 요구하진 않더라도 물리 광드라이브는, 그거 안 쓰고 하려면 너무 귀찮아질 때가 있습니다)
백업 매체를 완전 폐기할 때까지는 보관해야겠습니다.
2/24/2019
시디(CD media)를 폐기하면서/ CD, DVD보관상 주의점: 비닐케이스는 녹아붙는다.
코닥 골드, HP골드, SKC골드같이 당시 꽤 좋은 평을 받던 미디어에
버퍼 언더런도 해결안된 IDE방식 CDROM Writer를 써서 신주단지모시듯 구운 저배속 CD-ROM도 20년은 힘든 것 같다. 그간 여러 번 사용하면서 스크래치가 생기기도 했지만(25년 전쯤 처음 나왔을 때 플렉스터 데이터 시디는 캐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3.5인치 플로피디스크나 광자기디스크같이 케이스 일체형), 그래도 표면은 나쁘지 않다. 그 시절 골드시디의 특징는 라벨면의 코팅이 튼튼하다는 점이다. 웬만해서는 기록면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
버퍼 언더런도 해결안된 IDE방식 CDROM Writer를 써서 신주단지모시듯 구운 저배속 CD-ROM도 20년은 힘든 것 같다. 그간 여러 번 사용하면서 스크래치가 생기기도 했지만(25년 전쯤 처음 나왔을 때 플렉스터 데이터 시디는 캐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3.5인치 플로피디스크나 광자기디스크같이 케이스 일체형), 그래도 표면은 나쁘지 않다. 그 시절 골드시디의 특징는 라벨면의 코팅이 튼튼하다는 점이다. 웬만해서는 기록면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다.
2/07/2019
CDBurnerXP를 사용해 CD/DVD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때, 이미지를 읽다가 일부분에서 못 읽겠다며 에러난 경우 조치
조치라고 해서 별 것은 없고, 옵션 조정이다.
1) 재시도횟수를 늘리고
2) 정 못 읽겠으면 그건 무시하고 이미지 굽기 (그 클러스터를 공백데이터를 입력한단 말인지, 아니면 그 부분은 없는 걸로 치고 굽는단 말인지는 모르겠다)
3) 하드웨어 에러정정기능 비활성화. 이건 왜 있는 옵션인지 모르겠다. 있는 게 좋지 않나?
1) 재시도횟수를 늘리고
2) 정 못 읽겠으면 그건 무시하고 이미지 굽기 (그 클러스터를 공백데이터를 입력한단 말인지, 아니면 그 부분은 없는 걸로 치고 굽는단 말인지는 모르겠다)
3) 하드웨어 에러정정기능 비활성화. 이건 왜 있는 옵션인지 모르겠다. 있는 게 좋지 않나?
1/30/2019
CD, DVD 데이터를 읽을 때 인식이 잘 안 되거나 복사가 안 될 때
광미디어는 옛날 것일수록 드라이브 호환을 타기 때문에,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면서 광드라이브는 버리지 말고 보관해두는 게 좋다. 요즘은 PATA인터페이스가 달린 컴퓨터가 요즘 거의 없어 USB젠더를 써야 하는 게 문제긴 하지만. 뭐, 데이터가 정말 소중하다면 먼저 미디어를 하드디스크나 블루레이, 하다못해 DVD로 바꿔서 백업하는 게 맞다. 보관상태가 안 좋거나 직사광선이 드는 곳이면 프레스시디조차 10년 지나면 장담하기 어렵고, 건조한 실온 최적의 보관조건이라도 구워 놓은 시디는 글쎄.. 코닥 골드에 한 번 백업한 다음 케이스에 담아 스크래치가 없다면 모를까.
1/28/2019
15~20년 전에 만든 백업 시디들이 완전히 인식불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보관상태가 나빠 가장자리가 좀먹기 시작하거나, 원래 질이 나빠 인쇄면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디가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겉보기로는 멀쩡한 시디도 인식불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게도 가장 오래된 코닥 골드 시디와 그 시기에 나온 비싼 골드 시시들은, 스크래치가 심한 예외를 제외하면 아직 문제가 없습니다.
재미있게도 가장 오래된 코닥 골드 시디와 그 시기에 나온 비싼 골드 시시들은, 스크래치가 심한 예외를 제외하면 아직 문제가 없습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A | B | C |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