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장치를 새로 개발할 것은 없는지, 올 상반기 중 시범가구에 설치해 테스트하며 개선할 거라 하네요.
큰 의미가 있는 실험입니다.
http://www.etnews.com/20190203000014
층간소음측졍 기준을 객관적으로 정의하고
시공사가 그 기준에 맞는 장치를 시공해,
자동알림하면 일단 층간소음 민원 상당수가
법적 분쟁으로 가기 전에 해결될 겁니다.
게다가 어느 집에서 발행한 소음인지 오해하지 않을 수 있죠.
그리고 그런 장비가 들어간 스마트하우스를 짓는다면
당연히, 층간소음을 줄이는 건축기술도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얼마 띄우라, 몇 mm두께로 무엇을 하라는 식이 아니라
지정된 층간소음 기준을 만족하는 시공기술을 저마다 개발하게 되겠지요.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2/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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