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라면 간단하지 않습니다. 인식이 안 되면 일단 윈도우 장치관리자를 열어야 하고, 포맷이 뭔지, 어떤 방식으로 파티션됐는 지도 생각해야 하죠. (USB메모리도 그걸 알아야 할 때가 있지만, 특별한 방식으로 파티션하지 않았다면 보통 신경꺼도 됩니다)
아래는 삽질기록입니다. 즉, 잘못한 기록.
일단 장치가 인식을 못하면 내부 SATA단자에 직접물려서 데이터를 확보한 다음 장난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시작은 맥에서, NTFS파일시스템이라 난 모름~하고 배짼 것.
(맥에서는 NTFS를 읽고쓰게 하려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함. 터미널창을 열어서 이거저거 해줄 수 있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는데..
맥OS X는 요즘 버전은 exFAT를 지원한다는 글을 본 적 있음.
윈도우는 윈도우7때부터 exFAT지원.
FAT32가 가장 호환성이 좋지만, 4GB이상 파일은 다룰 수 없어 4.3GB짜리 DVD ISO이미지 파일같은 건 복사못함. 옛날버전에서 exFAT포맷을 적용한 외장하드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알아둘 주의점이 있다고.
그리고 NTFS든 exFAT든 간에 마운트와 마운트 해제는 착실하게 해야 데이터를 까먹지 않음. 윈도우에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이기종간에는 아직 불안요소 있음.)
한숨 한 번 쉬고 윈도우에 물렸더니,
이런 걸 봤고 재시작해도 마찬가지라
파트션도 지우고 볼륨도 지우고..
그렇게 진행했는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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