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는 10분당 요금이 나와 있고, 쏘카는 1일당 요금이 나와 있다.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철도로 각 도시에 갈 땐 이런 게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모시고 갈 때. 택시로 되지만 이게 필요할 떄도 있다.
서울시 나눔카 웹사이트
http://www.seoulnanumcar.com/charge_greencar.jsp
그린카 웹사이트
https://www.greencar.co.kr/charge/
===============
대여 전
대여요금
10분 단위로 설정한 대여시간 만큼 발생합니다.
반납위치를 대여위치와 다르게 설정하는 ‘편도’ 서비스의 경우,
반납위치에 따라 요금이 추가됩니다.
보험료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자동차 종합보험(대인, 대물, 자손)과
차량손해 면책제도를 제공합니다.
대여시간에 비례해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반납 후
주행요금
대여 중 운행하신 거리에 따라 부과되는 요금입니다.
그린카를 반납하시면 자동으로 주행거리를 계산해 등록하신 카드로 결제됩니다.
하이패스 통행료 / 주차비
통행료가 발생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거나 유료주차장을 차량 내 비치된
하이패스 카드로 이용하신 경우, 사용하신 금액이 청구됩니다.
===============
요금은 기본대여요금이 있고, 주중/심야/주말 할인대여요금이 있다.
경형의 경우 기본대여요금은 10분당 1200원, 그러니까 1시간에 7200원이고 기름값은 km당 170원이 더해진다. 그런데 평일 주간 할인요금은 10분 600원, 그러니까 1시간에 3600원이다. 평일 주중 심야는 10분에 300원.
계산예시가 궁금한데..
당연히 차종별로 다른데 재미있게도 경형에는 모닝 밴과 레이가 있다. 물론, 냉장고같은 건 못 싣지만(포터는 없다) 짐이 좀 있을 때 체크. 택시가 낫지만 상황에 따라선 택시보다 나을 때도 있겠다. 짐이 더 많으면 SUV와 승합(카니발).
요금표 하단에 전기차가 따로 나온다. 전기차는 충전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두어야 하는 점 주의.
km당 기름값은 없고, 대여료만 있다. 10분당 약 3000~6000원 사이인데, 할인요금은 평일주중/심야/주말이 각각 1080, 540, 1600원이다.
그 외, 렌터카와 마찬가지로 내비게이션 등 옵션과 보험과 면책금제도 체크. 그리고 렌터카와 마찬가지로 계약할 때 등록한 사람만 지정 운전자다. 계약자가 아닌 사람이 운전하면 사고나면 독박 당첨이니 하지 말 것.
카셰어링 자동차는 렌터카에 비해 사고율이 많이 높고 관리상태가 안 좋은 차가 많다고. 이용 전에 차 내외부를 사진찍어 보관하기. 이용 전 차량 상태를 평가해 앞 이용자를 평가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도 있다.
그냥 눈에 띈 사용기 하나. 택시비 2-3만원 나오는 길에 좋다. 오래 대기하면 낭비.
그린카 공식 블로그: 이용요금 예시
https://m.blog.naver.com/greencar_co/220773667202
다른글을 보니 금호계열이다가 렌터카와 같이 롯데로 넘어가서 L포인트쪽 계정으로 가입가능하다고.
예약 및 결제 후기 등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hw2003&logNo=220667366283
스케줄을 마출 수 있다면 쿠폰과 이벤트를 잘 활용할 것.
글이 많이 나오니 그냥 검색링크를 한다. 구글 검색: 그린카 요금계산
그 외: 잡담위키 항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