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터뷰는 저는 처음 봐서, 링크해 둡니다.
"시청자가 주인공 행동을 결정해서 시나리오가 바뀌는 것, 과거부터 상상해오던 미래의 TV 모습 아니었던가요. 이제 기술적으로도 성숙했고 시청자들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최고제품책임자
주인공 연애 맘대로 선택/ 드라마 `블랙미러` 대성공
"드라마는 평균 90분짜리로 만들어졌지만, 시청자 선택에 따라 40분이 될 수도 있고 총 2시간이 될 수도 있다. "
정글·산·사막…서바이벌/ `유 vs 와일드` 내달 선보여
VR드라마 당장은 계획없어
매일경제 2019.03.27
넷플릭스에서 `킹덤` 등 한국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이었다. "이제는 각국에서 쇼를 제작해서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시대이다. 세계 각국 현지의 문화, 멋, 맛을 담은 진정한 스토리는 전 세계인 감성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진정한 스토리가 세계인을 울리는 시대가 오고 있다."
넷플릭스와 계약한 회사들 소식이 가끔 올라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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