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4411 리뷰 하나. 해당 글에서 4432와 4452 리뷰 링크로 넘어갈 수 있고 아마존 상품링크도 걸려 있다.
https://www.sewingartisan.com/singer/singer-4411-heavy-duty-review-4411-vs-4432-comparison/
4432대비 4411은 모터 파워는 같다고 저기선 말한다. 1100스티치.
(가정용미싱은 대개 500~600스티치. 엘나가 800인가 850인가 그랬다)
각부 다이얼 갯수도 같은 것 같다.
4411은 아마존에서 3만원 남짓 싼데,
스티치가 32->11로 적고, 윗실 자동꿰기가 안 된다나 보다.
단추달기도 4411은 4스텝인데, 4432는 1스텝으로 더 낫다고 한다.
(국내의 10만원대 미싱은 다 4스텝이다)
직구기준, 4411의 아마존가격은 110달러 정도, 4432는 150달러 정도.
미싱은 6kg이상이기 때문에 배송비가 좀 든다.
이 글을 적으며 아마존 결제 전단계까지 안 가봤는데, 직배기준 배송비를 6만원 정도로 치면
4411은 17만원대, 4432는 22만원대가 된다.
4411은 국내 정품이 속편할 수 있고,
(국내 몰은 판매자가 눈속임한 게 있다. 제일 싼 건 직구)
4432는 국내 정품보다 꽤 싸다.
(배송비제외 200달러 미만은 관세안붙고, 재봉틀은 목록통관대상. 하지만 deposit은 일반통관기준으로 일단 징수한다고. 링크) 직구의 다른 문제는 강압기가 필요하단 점. 100와트 강압기로는 부족할 지 모른다. 좀 큰 게 필요한데, 달면 그만이지만 거추장스럴 수 있다.
문제는 고장났을 때인데, 미싱이 잘 고장나진 않지만 싼 것은 부담없다. 하지만 비싸면..
블랙프라이데이때 한 번은 나온다고.
싱거 4411 로 가죽을 박아본 테스트. 가죽용 바늘을 구해 쓰면 문제없겠다고.
https://m.blog.naver.com/dniro12/10170160583
미싱은 판매자마다 추가옵션구성이 다를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 같은 정품이라면 그 부분도 체크.
싱거 4452 는 가죽과 비닐 원단용 노루발 등이 추가된다. 기계 자체는 4432와 같은 듯.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5/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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