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2019

싱거 Singer 4411, 4432, 4452 리뷰 찾아본 것

싱어 4411 리뷰 하나. 해당 글에서 4432와 4452 리뷰 링크로 넘어갈 수 있고 아마존 상품링크도 걸려 있다.



https://www.sewingartisan.com/singer/singer-4411-heavy-duty-review-4411-vs-4432-comparison/

4432대비 4411은 모터 파워는 같다고 저기선 말한다. 1100스티치.
(가정용미싱은 대개 500~600스티치. 엘나가 800인가 850인가 그랬다)
각부 다이얼 갯수도 같은 것 같다.
4411은 아마존에서 3만원 남짓 싼데,
스티치가 32->11로 적고, 윗실 자동꿰기가 안 된다나 보다.
단추달기도 4411은 4스텝인데, 4432는 1스텝으로 더 낫다고 한다.
(국내의 10만원대 미싱은 다 4스텝이다)

직구기준, 4411의 아마존가격은 110달러 정도, 4432는 150달러 정도.
미싱은 6kg이상이기 때문에 배송비가 좀 든다.
이 글을 적으며 아마존 결제 전단계까지 안 가봤는데, 직배기준 배송비를 6만원 정도로 치면
4411은 17만원대, 4432는 22만원대가 된다.
4411은 국내 정품이 속편할 수 있고,
(국내 몰은 판매자가 눈속임한 게 있다. 제일 싼 건 직구)
4432는 국내 정품보다 꽤 싸다.
(배송비제외 200달러 미만은 관세안붙고, 재봉틀은 목록통관대상. 하지만 deposit은 일반통관기준으로 일단 징수한다고. 링크) 직구의 다른 문제는 강압기가 필요하단 점. 100와트 강압기로는 부족할 지 모른다. 좀 큰 게 필요한데, 달면 그만이지만 거추장스럴 수 있다.

문제는 고장났을 때인데, 미싱이 잘 고장나진 않지만 싼 것은 부담없다. 하지만 비싸면..
블랙프라이데이때 한 번은 나온다고.

싱거 4411 로 가죽을 박아본 테스트. 가죽용 바늘을 구해 쓰면 문제없겠다고.
https://m.blog.naver.com/dniro12/10170160583


미싱은 판매자마다 추가옵션구성이 다를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에 같은 정품이라면 그 부분도 체크.


싱거 4452 는  가죽과 비닐 원단용 노루발 등이 추가된다. 기계 자체는 4432와 같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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