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VSS5rqLh48
소감.
변호사대통령이 일을 그르쳤음. 징용배상판결이 잘못됐다는 말이 아님.
그 이후 일본이 협의를 요구했을 때, 국제적 법적 절차의 시작이 아닌 비공식 조건으로, 장소를 마련하고 만나기는 하되 우리의 입장을 고수할 수도 있었음. 하지만 하지 않아 빌미를 주었음. (이번에 일본이 창고에서 우리 대표를 만난 것도 일단 만나기는 한 것임. 그런 디테일이 없었음)
그리고, 강장관의 멍청한 답변과 다른 정부부처의 이야기하며, 정부는 아무 생각없었음.
개별 대기업차원에서는 준비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그건 청와대가 잘난 척 자기업적처럼 말할 게 아님.
이번대통령도 제삼자화법은 똑같다. 대통령 나이 이제 정년 +3살이 돼가나? 그저 하던 대로 인터뷰하는 정도는 하는데 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