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꼭지가 달린 아로니아기준.
열매기준으로는 4.5~4.6kg정도로 간주하고.
열매기준으로는 4.5~4.6kg정도로 간주하고.
아로니아는 수분이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과일이라 수분이 9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검색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그래도 과일이라 수분이 9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검색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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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니아가격 폭락에는 생산량 급증도 있지만 생산량보다 훨씬 많은 수입량도 있다. 정부의 바보같은 행정이 있다. 유럽산 아로니아 가루와 농축액이 국내산 생과와 경쟁하지 않는다고 간주해서 세이프가드나 농민지원책을 발동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본 덕 있다. 그런데 그건 한참 틀린 탁상행정이다.
아로니아는 생과 그대로는 먹기 힘들어서 일반소비자도 생과나 절임을 갈아 물이나 우유에 타먹고, 정확히 같은 용도로 농축액과 건조분말을 구매한다. 그리고 식품업체도 같은 용도로 가공원료로 쓴다. 그래서 생과와 농축액, 분말은 용도가 거의 같고, 시장에서 직접 경쟁한다. 마치 피땅콩과 알땅콩하고 비슷하다.
아로니아는 생과 그대로는 먹기 힘들어서 일반소비자도 생과나 절임을 갈아 물이나 우유에 타먹고, 정확히 같은 용도로 농축액과 건조분말을 구매한다. 그리고 식품업체도 같은 용도로 가공원료로 쓴다. 그래서 생과와 농축액, 분말은 용도가 거의 같고, 시장에서 직접 경쟁한다. 마치 피땅콩과 알땅콩하고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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