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아주아주 간단히 요약한다.
필터세척
에어컨 바람나오는 곳에 붙어 있는 필터는, 바람이 나오는 쪽에 샤워기를 대고 물로 씻어낸다. 문지르면 섬유가 망가지니 물줄기로만 씻자. 붙은 이물질이 잘 떨어지고 변형이 없게 미지근한 온도로. 그리고, 냄새안나게 완전히 건조한 다음에 재장착.무풍에어컨은 곰팡이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함. 바람이너무약해서?
실외기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통풍잘되는 곳, 침추안되는 자리에 설치.위에 그늘이 있으면 좋지만 열전도되지 않게 위에 공간이 있어야 효과있음.
루버나 바람나오는 방향을 편향시키는 걸 덧댈 때는, 실외기에서 나온 뜨거운 바람이 다시 실외기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실외기에 물뿌리거나 세척할 때는 빗물이 내리는 방향으로 하기. 수평으로 물뿌려서 내부회로에 물들어가면 고장남. 실외기를 청소할 때 냉각핀을 거슬러 칫솔질하지 말 것. 의외로 냉각핀 약하다.
장기미사용 철거 보관
서비스밸브를 잠그고 밸브뚜껑(캡) 보관 잘 하기.본체의 배관연결부 이음부(체결부)를 완전히 보존하고 넉넉히 님겨 절단할 것. 거기를 잘라버리면 나중에 용점비용이 들어간다.
박스테이프를 칭칭 동여매지 말 것. 비닐봉지 등으로 둘둘 만 다음 테이프로 봉하기. 왜냐 하면 테이프 접착제자욱이 남으면 나중에 작업하기 안 좋음. 모든 부분에서 다.
냄새
에어컨 사용한 다음에 송풍기능으로 한동안 돌려주면 내부가 말라 곰팡이가 덜 핀다. 건조기능이 있으면 그걸 사용.일반적인 경우말고, 동물키우면 털이 들어가 냄새가 날 수 있다.
주름배관
냉매관이 90도로 꺾이는 부분에 사용.토출온도
풀가동시 바람나오는 부분에 온도계대서 잰 기온이 방온도보다 10도 이상 낮으면 충분.냉매는 본체보다는 주로 배관과 이음부에서 샘. 다시넣을 때는 '진공작업'을 꼭 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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