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2.0 포트 연결, 윈도우 7, microSD는 동일한 리더기.
메모리 종류는 이미지 안에 표시.
예전에 가장 잘 쓰던 것. 지금은 리눅스 라이브USB용으로도 벅찬 저용량. 윈도우XP PE를 설치하겠다면 여전히 쓸 만 하지만.
40GB PATA HDD(160GB SATA2 HDD와 비교하면 꽤 답답하다. UDMA66 연결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를 사용하는 구식 컴퓨터 레디부스트용으로 낙점. 목적은 웹브라우징.
레디부스트가 읽기캐시로 동작하는 이상 쓰기는 느려도 괜찮겠지.
eBoostr 를 사용할 땐 USB메모리 2개를 쓸 수 있으니 이것도 추가.
레디부스트도 2개를 쓸 수 있던가? 해본 적 없어 모름. 테스트해보기.
2개를 꽂을 땐 대역폭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각각 다른 USB루트허브에 꽂게 주의(이걸 확인하려면 어디를 봐야 하지?).
제대로 동작하면 재미있는 경우가 되는데, 이 컴퓨터는 시스템 하드가 40기가고 플래시메모리 읽기캐시가 16기가가 되는 셈이다.
이게 제일 낫지만 여기에 쓰긴 아깝다.
아래는 과거 피처폰, 디카시절부터 온가족이 쓰던 것들.
교환받은 것도 있는데 어쨌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무난하게 동작한다.
읽기 10메가 내외, 쓰기 6메가 내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