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9

가상시디 프로그램 "이응(ieung)"의 구버전인 3.0 개인용 버전 사용상 주의

과거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이응의 3.0버전은 무척 오래 전에 나온 관계로 지금은 되도록 안 쓰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봤을 때 이응은 완전한 쉐어웨어로 팔리고 있었느데, 이 쪽 쉐어웨어 프로그램 중에서는 성능이 좋고 한국인 사용습관에 잘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웬만한 문제는 수정된 최신버전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 문제는 개발자의 잘못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개인의 비영리적인 용도에 한해 무료로 쓸 수 있는 조건이 붙은 것이 3.0버전이라서 저도 백업시디에 구워놓은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편하게 사용한 것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깔아 보니 요즘 OS 환경과는 안 맞는군요. 이응의 기상시디 드라이버가 블루스크린의 원인이 됩니다.

(이응의 저 버전은 원래 32비트 윈도우XP용으로 나왔던 것입니다)
윈도우 7 32비트에선 가끔 사용했지만 블루스크린은 없었습니다.
윈도우 7 64비트에선 이미지파일을 뜨는 기능은 잘 썼지만, 오랜만에 깔아서 처음 쓸 땐 안 그랬는데, 컴퓨터에 좀 문제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거의 안 쓰는 가상시디 드라이버가 설치된 채로(이응에서는 프로그램 설정에서 가상시디 드라이버를 깔았다 지웠다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종료하면 다음 시작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부팅 후 윈도우 진입 불가를 반복합니다. 그때 뜨는 블루스크린에 이응 드라이버가 문제라고 적혀 있어서, 안전모드로 진입해 이응 프로그램의 설정으로 들어가 가상시디 장치를 없애 주니 다시 부팅해 윈도우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의 이야기는 거의 십 년 전 국내에선 32비트 OS를 사용할 때 나온 구버전 프로그램의 사용기이며, 당시 이응이 64비트 OS를 지원했는지 여부도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가상장치라 해도 드라이버는 OS의 32비트, 64비트에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캐논 LBP3200 레이저프린터는 윈도우7에서 32비트 드라이버만 주지 64비트 드라이버는 끝까지 내주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최신버전 이응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즉, 일단 지금 와서 거의 십 년 전 무료프로그램을 가지고 지금 제작사를 탓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위와 같은 경우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해결팁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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