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2020

현관 조명/ 집안 조명

링크 모음



모던한 느낌. 이건 60평대 이상 집인 듯


"현관은 나쁜 기운을 털어내는 정화의 장소이자 좋은 기운을 상승시키는 공간이므로, 외출 후 돌아왔을 때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적당히 넓은 것이 좋으며, 옐로우나 베이지 컬러 등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미면 좋은 기가 들어온다."

나도 이런 생각이라 현관에 주광색조명보다는 전구색조명이 좋다고 보는데..
LED전구 중 디밍되는(조광기달아도 번쩍번쩍하지 않고 제대로 동작하는) 건 아주 비싸거나 마음에 드는 게 없다. 스위치를 LED용으로 바꿀까.

같은 링크에서

- 현관은 기의 흐름을 돕는다는 의미에서 밝게 하는 것이 좋고, 이중문은 피하자.
- 신발장 왼쪽오른쪽은 요즘 아파트는 구매자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다. 붙박이 거울방향도.
- 재물운을 부르는 것은 청결.. 어디나 그렇지.
- 방울을 달아둘 것


집안 조명 색상에 관하여. 글쓴 블로거도 여기저기서 본 내용이라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mys12&logNo=220962730504 

"침실, 화장실, 현관입구는 노랑빛이 섞여 은은하게. 독서 등 희고 강한 빛이 필요하면 스탠드"
"주방은 아주 밝게"
"공부방, 서재, 화장대, 컴퓨터실은 어둡지 않지만 밝지도 않게. 눈을 많이 쓰므로 주변광이 너무 밝으면 안 됨"
눈이 어두운 어르신방은 전구색보다는 주백색으로 한 단계 색온도가 높아도 좋다. 아니면 전구색이되 한 단계 더 밝게 하거나.

복과 돈을 부르는 인테리어 비결 - 한경매거진 2010
- 현관분위기는 밝고 온화하고 탁 트인 느낌이 좋음. 강한 백열등이나 강한 전구색 엘이디.
- 그리고 풍수지리적 견지의 조언들
- 이중문과 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요소는 제거. 열어두라.
- 거울다 땐 테두리가 있어야 하는 이유. 기가 새나가지 않게.

그 외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인테리어 조언.

- 욕실은 밝아야 함.
- 침실은 어둡지 않아도 너무 밝으면 안 됨. 노란색 계열, 둥근 조명이 좋다.
- 주방은 밝은 백열등으로 두세배 밝게
- 거실은 아이보리, 베이지, 화이트톤. 색을 넣고 싶으면 커튼과 식물, 장식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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