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지만 대충 말해 그런 것 같다.
예를 들어,
3000K
4000K
5700K
6500K
색온도가 있다 하자.
그럼
분자를 100000K로 놓고
분모를 저걸로 두면
33.3
25
17.5
15.3
이렇다.
재미있는 게,
주광색등 하나의 체감 밝기를 느끼려면
주백색등 두 개, 백열등색 등 4개가 필요하다 해도 맞는 것 같다.
그만큼 전기를 많이 쓴다.
그리고 색온도가 낮은 전등을 많이 켜서 밝으면
공간 분위기가 매우 부드러워지고 "인간적으로" 바뀐다.
사무적인 공간도, 가구가 거의 없는 공간도.
이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라 말해도 토달지 않겠다.
하지만 다들 그렇게 느끼지 않나?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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