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021

아듀 Adieu - 엠마뉘엘 수녀/ 차례

아듀 Adieu   
엠마뉘엘 수녀 (지은이),김주경 (옮긴이)오래된미래
2009-03-30원제 : Confessions d'une religieuse (2008년)

서평 하나


목차
서문

제1부 더 큰 사랑을 향한 싸움 1914~1970(6~62세)

1장 : 청년기 1914~1931(6~23세)
바다의 비극 
최초의 번민(파리, 7~10세)
최초의 전투(브뤼셀, 11~18세) 
결심(런던, 19세)
고귀한 전투(브뤼셀, 20세)
드디어 자유!(파리, 21~23세)

2장 : 이스탄불 1931~1955(23~47세) 
폭풍우와 평강(이스탄불, 23~32세)
의심에서 열린 마음으로(이스탄불, 36~41세)
대화의 문을 연 사람들
전쟁터에서

3장 :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1955~1971(47~63세)
시험의 광야(튀니지, 47~51세)
인문학사 자격증(이스탄불, 51~55세)
나누는 삶(알렉산드리아, 55~63세)
불같은 밤

제2부 가장 큰 사랑의 시대 1971~1993(63~85세)

1장 : 빈민촌 생활
새로운 결혼식/ 종교적 맹신/ 죽음/ 학교는 다녀서 뭐해?/ 노예가 된 여성들
퇴비 공장/ 다르 엘-사아다, 행복의 집/ 사라 수녀

2장 : 넝마주이들의 비참함과 위대함
라비브 : 나의 멘토/ 자카레이야 : 사랑의 문/ 슈누다 : 휘파람을 부는 소년
경찰 : 수녀님은 스파이/ 타르 : 복수/ 바시트 : 살인자/ 오무 샤아반 : 너그러운 여인
타키 : 경건한 남자/ 포제야 : 영웅적인 여인/ 오무 사바흐 : 죽음에 맞서다
빈민촌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그들이 내게 복음을 전했다

3장 : 살아있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폐허 속에서/ 무덤 위에서 피어나는 소망/ 죽음과 육탄전을 벌이다/ 자유를 가져오는 여성

제3부 고백

1장 : 회심으로 가는 길 
만남 
특별한 사람/ 죽음 앞에서는 할 말이 없다/ 내 형제들인 수감자들
피에르 신부의 시선/ 이집트 : 영원에 대한 감각
다른 신념, 다른 풍요로움
젊은이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믿네!/ 교회여, 나는 그대를 믿소!
인간에 대한 믿음, 신에 대한 믿음/ 골고타에서
진실해지자 

2장 : 내 삶의 황혼에 이르러 1993~2004(85~96세)
금강혼/ 시옹 안에서 튼튼해지다/ 떠나라는 명령(85세, 3월)/ 마지막 이별(85세, 8월)

3장 : 마지막 단계, 예기치 못한 일들! 1993~(85세~ )
은퇴/ 회고/ 글쓰기/ 새로운 방향/ 좌절감에서 경이로 : 육화(肉化) 
미래는 튼튼하다!/ 다른 쪽 기슭을 향해

영원히 사랑 안에 

부록 
엠마뉘엘 수녀의 기도
요한 바오로 2세가 엠마뉘엘 수녀에게 보낸 편지 
참고문헌
감사의 말

후기
옮긴이의 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ABC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