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좀 그렇죠? 역자가 있는 걸 보면 한국인 집단이 아닌가?
내용은 전혀 모르지만 차례 목록이 짜임새있어서 발췌해둡니다.
출처는 yes24.com 입니다.
매너 작지만 강력한 성공 테크닉
매너 연구회 저 / 최미숙 역 | 이가서 | 2009년 04월 01일
207쪽 | 363g | 135*207*20mm
책머리에
Part1 방문,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매너
1. 명함 한 장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2. 처음 만난 사람에게 "도를 아십니까?"
3. 약속을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4. 작은 선물이 마음의 문을 연다
5. 입구에서 먼 자리가 상석이다
6. 매너의 고수는 방석 사용 하나도 다르다
7. 차 대접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8. 약속 장소에는 5분 전에 도착한다
Part2 접대, 방문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매너
9. 상사와 손님, 어느쪽을 먼저 소개할까?
10. 경어, 누구에게 어떻게 쓰냐가 중요하다
11. 손님의 발자국 소리까지 확인한다
12.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은 매너에 어긋난다?
13. 영엽과 상담에 상식이 있다
14. 지나친 겸손은 비호감으로 가는 지름길
15. 상담 중 휴대전화. 이것만은 지키자
16.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해야 진정한 프로
Part3 사내전화, 회사 이미지를 up시키는 매너
17. 전화를 받는 것은 누구의 일?
18. 상사에게도 존칭을 쓰지 않는다?
19. 전화, 어떤 경우에도 친절하게 받는다
20. '탁' 소리가 상대방의 화를 부른다
21. 메모 하나도 확실하게 한다
22. 사적 통화로 해고당할 수 있다
23. 전화 받는 자세가 마음도 통하게 한다
24. 회사 이미지를 바꾸는 전화 매너
Part4 휴대전화.메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매너
25. '디지털 도둑', 카메라폰
26. 지금 전화 받으시기 괜찮습니까?
27. 휴대 전화에 저장한 메모를 날렸습니다.
28. 회의를 망쳐버린 '♪전화예요'
29. 휴대 전화, 때와 장소를 가려 사용하자
30. "결근해욤, 봐주삼;;"
31. 첨부 파일이 상대방도 당황하게 만든다
32. 메일을 보낸 후 확인 전화는 기본
Part5 사내생활1, 능력을 인정받는 매너
33. 업무 보고는 사회인의 의무다
34. 회사 기기만 잘 다뤄도 업무 효율 100%
35. 내 돈은 나의 돈, 회사 돈도 나의 돈?
36. 회사 비품, '마음껏 집으로 가져가십시오?"
37. 지하철에서 누설된 대형프로젝트
38. 글씨 모양으로 일하는 자세를 알 수 있다
39. 일하는 곳과 노는 곳을 구별하자
40. 매뉴얼 인간의 치명적 오류
41. 회사는 나이로 일하는 곳이 아니다
Part6 사내생활2, 동료에게 신뢰를 주는 매너
42. "부장님 저 내일 후가갑니다"
43. 결근 시 연락할 때의 유의점
44. 인사 잘하는 사람이 인상도 좋다
45. 술자리 매너로 상사의 눈에 띌 수 있다
46. 상사의 눈 밖에 난 이유
47. 실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48. 일의 혼선을 가져온 A씨의 외출
49. "내일은 거래처에서 최근하겠습니다"
50. 회의, 협상 시 기분대로 행동할 수 없다
Part7 옷차림,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매너
51. 지저분한 옷차림, 성격도 의심 받는다
52. 제발 화장은 집에서 하자
53. '업무 중' 옷차림 '업무 후' 옷차림
54. 너무 더우니까 상대방도 봐주겠지?
55. 땀 냄새보다 심한 향수 냄새
56. 점심 메뉴 선택은 자유, 냄새는?
57. '염색 머리, 장발, 스킨헤드' 접근 불가
58. 노메이컵, 여성들의 착각
Part8 식사, 유쾌한 자리를 만드는 매너
59. 테이블 위의 소지품이 식사를 방해한다
60. 불쾌감을 주는 젓가락 사용법
61. 비흡ㅂ연자를 위한 흡연 매너
62. 술자리에서는 다시 학생의 기분으로?
63. 창피당할 식사 중 대화
64. 실수하기 쉽다! 나이프와 포크 사용의 금기
65. '격의 없는 술자리'의 의미
66. 뷔페, 다 같이 우아하게 즐길 수 있다
67. 스탠딩 파티, '앉아서 식사해야지?'
68. 상사는 부하 직원의 봉이다?
69. 물수건은 때수건이 아니다
Part9 경조사, 진심을 전하는 매너
70. 신랑 신부보다 화려한 결혼식 옷차림
71. 축하는 결혼식 참석자의 역할
72. 장례식장은 패션쇼하는 자리가 아니다
73. 아무 말 안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74. 상갓집에선 사인을 물어보고 다니지 않는다
75. 환자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병문안 선물
76. 병문안도 지켜야 할 타이밍이 있다
77. 아픈 사람을 더 아프게 하는 말
78. 병문안 가면서 상복을 입고 간다?
Notes on what I've learned while blogging, using PC and appliances, energy issue, and memos on everything else. 2002 means the memorable 2002 FIFA World Cup.
8/01/2023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A | B | C |
어제 한 일, 하지 않은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을 결정한다. 미뤄둔 일은 반드시 새끼친다. - ?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이윤이다. - 헨리 포드
생각날 때 귀찮더라도 백업해라. 내일 웃는다. - ?매사 최적화는 좋은 습관이다. 시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습관은 더 좋다. - ?
네가 지금 자면 꿈을 꿀 것이다. 그러나 네가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룰 것이다. - ?
마감이 되어 급하게 일하는 것은, 밤새 술마시고 시험치는 것과 같다. 최선을 다해 시험봤을 지는 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는 않았다.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얄팍한 머리와 요행을 믿고 임기응변하는 데 맛들인다면, 인생도 어느덧 그렇게 끝난다. - ascii
위대한 생각을 길러라. 우리는 무슨 짓을 해도 생각보다 높은 곳으로는 오르지 못한다. - B. 디즈레일리
꿈의 크기는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꿈에 압도되지 않는다면 그 꿈은 크지 않은 겁니다. - 앨런 존슨 설리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