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팀은 처음에는 병원내 주사기를 통한 감염이 재사용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현직 병원 의료진과 이야기한 다음, 재사용때문이 아니라 사용 후 처리하는 동안 찔려 생긴 자상을 통한 것이 훨씬 많다는 점에 착안해, 사용 후 주사기를 넣으면 바늘만 분리해 따로 모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좋네요. ^^
뮨 “간편한 주사기 분리 기기로 병원 내 감염 줄일 것”한국경제 2018-04-22
- 자동 주사기 분리기 '앤디(ANDY)'
- 주사기를 투입구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칼날이 수평으로 이동하면서 주사바늘과 실린더 사이를 잘라 둘을 분리하는 장비
- 투입구, 본체, 상단 틀로 구성된다. 폐기물 상자에 상단 틀을 씌운 뒤 본체와 결합
- 2016년 학교에서 수강 중 프로젝트 팀으로 모여 처음 발명한 것으로 학교와 SK등 공모전에서 수상. 그리고 벤처 시작. 그간 11차례 개선. 올해 출시 예정.
간호사의 80%가 주사바늘에 찔리는 자상 경험
의료인이 감염되는 B형간염의 37%, C형간염의 39%가 자상 사고로 발생
안전주사기, 자동분리기 및 주사기 취급요령관련해 기성품도 있지만, 비싸거나 번거롭거나 취급부주의로 다칠 수 있다고. 그 점을 파고들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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