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스는 이렇습니다.
내가 보낸 Gmail 일정기간 후 상대방 메일함서 사라진다
한국경제 2018-04-26
구글 '기밀모드'로 보안 강화
피싱 위험있는 메일 붉은색 경고
- 새 지메일에서는 받은 메일을 전달, 복사, 인쇄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 추가
=> 그래봐야 웹브라우저기반 서비스거든요..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보면 될 듯. -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 이메일을 작성할 때 하단의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기밀모드’를 켜면 1일에서 최대 5년까지 날짜를 설정할 수 있고, 해당일이 되면 상대방 메일함에서 메시지 삭제.
=> 방식상, 발신자와 수신자가 모두 gmail.com 을 이용할 때 그렇단 말이겠지요.
SNS도 이런 방식을 컨셉으로 런칭한 회사도 있고, 기존 시장과점자들도 옵션으로 도입한 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 기밀모드로 보낸 메시지는 수신자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메일을 열 수 있는 2단계 인증절차
=> SMS서비스가 추가된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할 지는 모를 일이겠습니다. (미국회사들이 과거 미국내 부가서비스를 런칭하며 수반하는 SMS(휴대폰 단문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해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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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글이 한다니까 와~하는 것이지, 메일이 링크 역할을 하고 중요한 데이터가 발신자 서버에 있고, 그 내용을 볼 때 어떤 번호를 입력하는 경우는, 신용카드나 전화요금 청구서 메일로 우리는 이미 경험하고 있습니다. 별로 새로울 것 없어요.
. - 답장하지 않은 메일은 일정 기간 뒤 다시 ‘받은 메일함’에 나타나도록 하는 ‘스누즈(다시 알림)’ 기능
=> 저도 그랬지만 사람들이 꽤 건의한 내용. - 개인정보 탈취를 위한 피싱 메일을 자체 머신러닝(기계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식별한 뒤 경고하는 기능
=>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스팸을 구별하는 기능을 넣는다는 말은 몇 년 전부터 보도되었고 MS는 하지 않았던가? 하여튼 구글도 이번에 넣는다는 듯. - 이번 업데이트는 전세계 동시가 아님. 순차적으로 적용.
혹시나 해서 열어보니 아직이군요.
메일작성 화면
하단 아이콘은 서식, 첨부파일(업로드), 구글드라이브파일 링크, 구글포토사진링크, 일반 링크, 이모티콘. 이모티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설정화면에서 보안 및 자동화와 관계된 것 몇 가지입니다.
"보내기 취소"기능을 사용하면 보낸 후 5초~30초로 설정한 시간이 지나기 전에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이 그렇듯이 완전히 믿기는 좀 그렇고, 따로 취소가능 표시가 되던가? 모르겠지만.
중요도 자동판단 및 표시, 처리. 이런 게 있군요.
서드파티 부가기능(플러그인)이 있다는 모양. API가 열려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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