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글을 편집창에서 열지 않고 관리화면의 글목록에서 라벨(label; 태그)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 블로거 편집창의 "일정 잡기"는 참 잘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불편하던 게 속이 뻥 뚫리는 느낌.
- 구식 선택박스가 아니라 반응이 빠릅니다. 시각선택박스는 세로로 길게 펼쳐집니다.
- 시인성이 좋습니다.
- 달력 박스의 1일과 말일이 있는 줄에는 그 주의 전 달과 다음 달 숫자가 표시되고, 클릭하면 선택됩니다. 이걸 그렇게 바랐는데 티스토리는 개선하지 않았죠.
● 태그 입력이 편하고 이미 입력한 태그 예를 보여주는 부분도 괜찮습니다. 티스토리는 개편하면서 태그입력이 불편해졌는데.
● blockquote 를 사용하면 링크 옆 줄바뀜이 잘리고 한 줄로 묶어주는 것 개선. 그냥 선택된 범위를 블럭쳐주기만 하면 될 텐데.
● 블로거닷컴은 표그리기 기능과 텍스트 글박스 기능이 없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인데 이것은 서식을 추가해서 대용해야 할 것 같네요.
● 티스토리와 비교하면 블로거닷컴은, 티스토리의 skin.html/style.css파일에 해당하는 부분과 레이아웃을 손보는 면에서는 제약이 심합니다(잘 만든 블로그를 보면, 그래도 고수들은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것 같지만). 그런데 한편 블로그 관리면에서는 은근히, 요즘 티스토리보다 자유도가 높습니다. 아주.
● 편집창에서 글쓰기/HTML 버튼을 눌러 상태를 바꾸면, 다음에 편집할 때 최종 선택한 대로 들어갑니다. 즉, HTML이 된 상태라면 HTML편집기화면으로 열립니다. 좋거나 싫은 것은 아니고 특성.
● 서식제거버튼이 있습니다. 보통 텍스트 붙이기하며 서식을 없애는 건, 맥에서는 스타일 일치시키가 문맥 메뉴도 있고, 윈도(맥)의 크롬계열에서 ctrl(cmd)-shift-v 키로 해결되지만 다른 환경에서 대용할 수 있는 기능.
● 범위를 지정해 감추기/보이기 를 못하고 대신 그냥 글 전체에 대해 더 보기 하나만. 글목록방식으로 표시하려면 더 보기 기능은 생활화 필요.
● 파일 첨부 기능이 없습니다. 구글드라이브가 있으니까 기능을 추가하긴 어렵지 않을 텐데. 가끔 작은 파일(간단정리한 문서파일이나, 단종된 하드웨어용 용량작은 드라이버 파일 등)은 드랍박스나 박스닷컴같은 데 넣고 공개 링크를 따야 할 듯.
● 글쓰고 교정하는 동안 조횟수가 오르지 않도록 하려면 발행일시를 미래시점으로 일정잡기할 것.
● 카운터와 조회수는 초보적임. 기본적으로 20년 전 홈페이지 카운터와 같은 것 같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됨. 티스토리보다 나은 점은, 관리자 화면에서 포스트마다 조회수가 보인다는 점. 관리자 로그인된 상테에서는 상단에 내비게이션바가 뜨기 때문에, 구글에서 신경만 쓴다면 블로그 작성자가 화면을 읽을 때는 노카운트하도록 할 수 있을 텐데..
● 그림을 여러 장 업로드할 때, 그림 크기를 한 번에 정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그림 10장을 올리고 원본 사이즈로 표시하려면, 편집기는 자동 리사이즈 상태로 첨가하기 때문에, 그 10장에 대해 일일이 속성을 재지정해주어야 합니다.
● 그림업로드창에서, 업로드한 그림을 지울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앨범보관함에 들어가서 가장 아래(구글포토와는 반대로 최신사진이 제일 마지막에 배열됩니다)까지 갱신반복하며 스크롤한 다음 지워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편집기능이 없는 것은 적응한다 쳐도 이것은 구글에서 너무 무신경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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