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따라 에러를 무더기로 쏟아내기는 합니다만, 일단 부팅과 인터넷, 간단한 작업은 됩니다. 시스템관계 작업이나 데이터 백업 복구 관계 작업은, 일단 에러없이 잘 동작하는 지 확인하거나 리눅스 시스템을 제대로 설치해서 하는 게 좋을 듯.
사용한 프로그램.
Universal USB Installer
윈도우 제어판에서 일단 MBR파티션으로 잡아 줍니다. 일단 이렇게 파티션을 셋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라이브시디용으로 넉넉하게. 두 번째는 맥에서 바로 쓰기가능하게 FAT32, 세 번째는 NTFS입니다.
리눅스 파티션을 NTFS로 바꿔준 이유는,
persistent 영역을 4기가바이트보다 많이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는 이것이 리눅스 라이브에서는 파일 한 개로 만들어 사용하거든요. 리눅스 라이브시디로 부팅해 새로 깐 프로그램, 즐겨찾기, 기본 파티션에 저장한 것, 네트워크 접속 설정 등은 다 여기 들어갑니다. 퍼시스턴트 영역이 없이 구울 수도 있는데 그 경우는 그냥 공시디에 라이브시디를 구은 것과 같아서 변경사항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라이센스
하드디스크는 안전상 목록에 바로 안 나타나고 "모든 드라이브 표시"에 체크해야 보입니다. 실수로 깔지 않도록 조심!
아래가 설치 후 보이는 것.
H드라이븡는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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