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전체적으로 읽을 만 합니다. 평가가 좀 까탈스럽단 느낌도 들지만, 전문 디자이너고, 애플에서 큰 역할을 한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름값으로 봐줘도 되겠죠.
"애플의 네이밍 추세가 잡스러워졌다" .. 직관적이지 않다.
"애플의 광고가 삼성화됐다" .. 인간공학보단 성능자랑이다.
켄 시걸이 든, 최근 애플 작명법의 4가지 문제점을 읽다가 문득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LG전자 스마트폰의 이름짓기입니다.
아.. LG 이름짓기는 정글이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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