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2018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 텍스트 백업만이라도 백업서비스를 열어라!

내가 티스토리를 떠나 블로거에 정착하려고 꾸준히 애쓰는 모든 이유는 아닐 지라도 큰 이유가 이것이다.
티스토리는 과거 통크게 텍스트 백업과 이미지 백업을 모두 서비스했다.
하지만 요즘은 둘 다 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 인터넷서비스기업들이 이런 게 문제다.
하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다. 도 아니면 모.  all or nothing.



구글 블로거닷컴에서 블로깅하며 느끼는 점인데,
블로그 컨텐츠에서 텍스트만 하면 이미지와 첨부파일을 포함했을 때와 비교해
백업 용량이 1/10~1/50로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렇다면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도 부하가 줄고 리소스를 적게 써서 좋을 것이다.

블로거닷컴의 경우, 5MB정도의 텍스트 xml파일을 준비해 다운로드창을 여는 데 꽤 뜸을 들인다. 옛날 티스토리는 이미지와 첨부파일까지 포함했는데도 대단히 빠르게 열어준 것을 기억하는데, 그만큼 블로거는 백업서비스를 하기는 하지만 리소스를 적게 할당한다는 뜻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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