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2018

구글포토(Google Photo:사진보관)와 구글킵(Google Keep:메모)을 사용할 때 주의점/ 구글 포토 동기화 안 되는 의도된 버그

둘 다 "보관하기"(또는 그 유사이름) 메뉴가 있는데 이것이 한국 센스가 아니다.


우리말로 보관하기라면 어떤 폴더에 넣기 또는 백업을 뜻한다.
하지만 구글포토와 구글킵(구글킾)에서 보관하기란 "눈에 안 보이도록 치우기/목록에 안 보이게 가리기" 정도 의미다. 보관한 메모와 사진은 어떤 작업 대상이 되지 않고 지우기 또는 복원만 가능한, MS 윈도우 OS로 치면 "휴지통"에 들어간 상태와 비슷한 것 같다. 내가 사용한 느낌은 그랬다.

그래서, 구글은 이 부분 기능을 좀 다듬기를 바란다.

※ 구글킵은 장기적으로는 MS원노트와 비슷해지겠지만 아직은 초보적이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 MS오피스와 연동하지 않고 그냥 쓰는 원노트 무료 버전 상태에 비해서도 많이 많이 모자란 느낌이다(원노트보단 네이버 메모장에 가까운 느낌).  구글은 먼저 다른 구글 서비스와 연동해 원노트에 비해 나은 부분을 먼저 추가하면서 원노트를 포위하는 걸 우선하면서, 원노트에 비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 함락해갈 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구글 포토는
최신 버전이 아닐 경우 사진 동기화가 안 된다.
이것은 구글이 업데이트를 강제하기 위해 의도한 불편이다.
스마트폰 저장소 용량이 부족해 플레이스토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꺼놓은 사람이라면,
어째선지 구글포토에 사진이 동기화되지 않았다면 그걸 의심해볼 것.

그리고 구글포토는 강제동기화기능도 사실상 없다.
그래서, 네트워크 사정이 안 좋은 데서 마침 인터넷이 연결될 때 강제동기화시키는 버튼이 없어 그냥 프로그램이 알아서 눈치껏 자동으로 올리기를 바라야 한다.
불안하면 구글포토 앱을 실행해 화면에 띄워놓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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